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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이스터고가 처음 나올시기에는 이명박 정부에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필요한 육성인재를 위해서 창립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대기업하고 채용연계 하면서 그냥 있는집 자식들 대기업 빠르게 보내는 용도로 바뀌어버림.



마이스터고에서 배우는 내용하고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겹치지도 않고, 공업고등학교랑 별반 차이도 없음.

현실은 공업고등학교랑 큰 차이도 없는데 과정평가형으로 산업기사 자격증도 빠르고 쉽게따고, 기능대회도 온갖 부정부패와 몰아주기로 특정 인원 스펙 뻥튀기 하고, 특정 학생들 정보 몰아주고 등등 온갖 말도 안되는 억지가 판을침.



이게 정말 문제인게 얘내들이 등장하면서 초대졸, 3년제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렸음.

초대졸은 자격증도 2학년 될때부터 산업기사 응시조건 생기지, 자격증도 과정평가형으로 못하고 공부해서 시험 합격해야지, 남자기준 중간에 군대 다녀오면 취업은 늦어지지 등등 온갖 불리한 꼬리표만 잔뜩 달게됨.


그렇다고 취업하는 직장의 질이 고졸들하고 크게 다른가?를 따져보면 전혀 아님.

결국 전문대 취업전형은 점점 사라져만 가는 마당에 노력대로 더 하고 취업문은 좁아져버리고, 취업시기가 늦어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해버림.

(공기업 고졸전형은 응시자체를 못하고 대기업은 고졸들하고 똑같이 들어가는 기현상이 생겨버림)



난 암만 생각해도 그냥 적폐라고 본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내용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용접하던 애들이 갑자기 대기업, 공기업 차지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차라리 공무원 처럼 학교 종류에 상관없이 응시가능하게 해놔야 맞지

솔직히 마이스터고 애들보다 인문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나 전문대에서 자격증 따서 오는 애들이 훨씬 더 성실하고 성장가능성 높은게 팩트임.


전국 대학들 인원충원 어려워지고, 기업에서 어차피 신입들 일 새로가르쳐야 하는거 

이참에 대기업 고졸 채용들 전부 없애고 전문대 육성시켜주는게 기업에 질좋은 인력양성도 되고 학교경제도 살리고 훨씬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