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아재인데
나는 27살때 첫 취직하고 어떻게든 "유의미"한 경력 쌓으려고
바득바득 3년을 버텼다.

그 3년 생활이 어땟냐면 하루 12시간 근무가 '디폴트'임.
8시 출근. 8시 퇴근. 일이 없어도 이게 디폴트다. 그럼 당연히 잔업,야근도 있겠지? 거의 8시 출근 10시 퇴근이 3년 내내 일상이었다고 보면됨. 격주로 토요일 출근도 디폴트고.

이걸 3년동안 했는데 요즘 애새끼들은 뭐만하면 힘들다고 왜캐 징징댐? 결국 저 3년이 내 밑거름이 되서 지금은 우량중견기업에서 워라밸 졸라 챙기면서 직장생활중임.

결론은 좀 버텨라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