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나가도 뭔가 갑의 위치임.


옛날에는 무조건 여자 만날려고 하면


직업이 없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잘보이려고 하고 하나하나 다 세세하게 


신경쓰면서 매너 갖추고 이랬는데


이제는 "잘 안되면 딴 사람 받지 뭐"


이런 마인드 장착하니까 오히려 여자가


ㅈ밥으로 안보고 더 매력을 느끼는것 같음.


그리고 돈 모으고 투자하고 하는 것도 재미느껴서


계속 내 자산 쌓여가는게 너무너무 재밌음.


결정적으로 내 돈으로 누구한테 선물하거나


술을 사거나 밥을 사주는게 뭔가 아무것도


아니라더라도 자존감 높혀줌.


주변에서 뭐 싼거 찾을떄 걍 한번 먹을거


제대로 된거 먹자고 하면서 좀 더 쓰고


내가 사주거든?


그러면 사람들이 ㅈㄴ 고마워하고


뭔가 나를 더 좋게 봐주는게 느껴지더라고ㅋㅋ


다른 것들도 좀 많은데 하나하나 모이니까


인생 사는게 ㅈㄴ 재밌어짐.


졸업하고 백수생활 2년했는데 ㄹㅇ 지옥이었거든?


많이 버는건 아니더라도 월 320정도는 버니까


이게 백수때랑은 차원이 다르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확 올라가더라.(나름 직업 자부심도 있고)


암튼 너희들도 언능 좋은데 취업해서


인생 즐기길 바람


난 담달에 여행준비중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