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4시간만 하고 좀 쉬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러고 싶은데 딴 놈들은 8시간 10시간씩 해버리니까
무한경쟁사회에서 안 뒤쳐질려면 비슷하거나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고,

이러니 좋은 직장, 좋은 일자리 가지려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공부량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 되는 느낌임.

양질의 일자리 순 계속 감소하는데 경쟁은 치열해지고
그냥 시발 뭐 하루종일 공부만 쳐 하라는거냐

이게 사는거냐 진짜...

태어나서 공부만 쳐하다가 30살 언저리에 취직하고

취직하면 결혼하고 애까고, 그 애가 또 그 짓 반복하고

나 호주 워홀갔을 땐 동남아 쌍년놈들도 항상 6시전에

퇴근하고 파티 즐기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편하게 살더라.

왜 초딩때부터 대가리 쳐박고 의대도전하고 30중반까지 공부만 쳐하다가 애까고 그 짓을 애가 또 반복하는거냐?

이해가 안 간다.  무한경쟁사회가 진짜 개 좆같음.
살기 너무 힘들고 팍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