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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공한 인생은 정말 성공한게 아님

그 이유는 절대 회복할 수 없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원인 시간과 건강을 희생해서 얻은 결과물이기 때문


대부분 노력충들의 한계가 이것임. 어느정도 자리 잡았다고 느낄때쯤 나이가 4~50대일텐데

그때 되보면 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예전같이 생기가 안느껴질것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해외 여행을 가도

20대에 가는것과 50대에 가는건 천지차이임. 이 다양한 인생 경험을 희생하고 얻은게 수도권 닭장 아파트인거지.


살면서 아무것도 못즐기고 노인되서 죽을날만 기다리게 되는것임.

경쟁, 노력주의의 함정에 빠지면 이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음.


미국의 유수 기업 CEO나 재벌들이 자기들끼리 은밀히 하는 말이 뭔지 아냐?


'경쟁은 루저들이나 하는 짓이다' 


인생의 목적은 경쟁에서 이기는게 아니라 애초에 경쟁의 함정에서 탈피하고 

죽도록 노력 안해도 편하게 인생을 살 수 있게 만드는것임

평생동안 경쟁만 하는게 아니라 진입장벽 높은 분야에서 독점을 하는게 성공의 비밀임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의대에 목매는것도 최대한 빨리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임

일반 월급쟁이나 사업가라면 사회 나와서 죽을때까지 경쟁해야 하고 실패 가능성도 높은데

의사 명함을 따는 순간 고소득 하방이 보장되니까 이거 때문에 의사를 하고 싶어하는 것임


즉 공부 정말 잘하는 넘들은 경쟁을 좋아하는 넘들이 아님. 오히려 반대로 싫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것임.


경쟁, 노력을 좋아 한다는건 노예근성에 불과함. 그걸 그냥 멋지게 다른말로 표현한 거 뿐임.


과거 귀족의 정의가 뭐였는지 아냐? 유한계급, 즉 노동을 안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계급을 귀족이라 불렀음

평생동안 일하고 노동하는건 절대 상류층의 삶이 아니라는걸 과거 사람들은 상식으로 받아들였음


그러던게 자본주의가 들어서고 전국민을 노동자로 세뇌 시키면서 사람들이 오해하게 된것임

현대판 귀족들도 그런 삶이 노예의 삶이란걸 알고 그런 인생을 지향하지도 않음

다만 언론에 나와서 대놓고 말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모르는것임. 꿀빨면서 떼돈버는데 당연히 조용히 숨어 있겠지.


대기업에서 과로사 직전까지 일하는 임원들이 정말 그 기업의 주인일거 같냐? 그냥 고급 노예에 불과함

사실 뒤에서 떵떵거리며 돈버는 진짜 주인은 따로있다


경쟁을 계속 하다보면 느껴지는게 뭔지 아냐? 진짜 끝이 없다는 것임

기업들이 가격 경쟁을 하다가 가격을 너무 내려서 결국 다같이 망하는걸 파멸적 경쟁이라고 함


한국 노동자들은 이런 바닥을 향한 경쟁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것임. 그러니 별것도 아닌 자리에 어마어마한 고스펙을 요구하고

노예들이 여기에 순수히 순응하니까 스펙 인플레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임


가격을 너무 내려버린 음식점들이 다 같이 망하는거 처럼 노동자들이 본인의 값어치를 이렇게 깎아버리면

역시 다같이 망할 수 밖에 없음. 이런 구조를 깨닫지 못하고 경쟁, 노력 외치니까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는것임.


결국 위에서 경쟁을 시키는 놈만 꿀빨고 갑질하기 좋은 시스템이고 노예들은

평생 경쟁, 노력 외치다가 건강 악화로 뒤지던가 다 늙어서 구매한 닭장 아파트 하나 부둥켜 앉고  

이 정도면 괜찮은 인생 살았다고 딸딸이 치면서 인생 황혼기를 맞이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