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이런데는 솔직히 계급장 떼고 싸우는 곳이고 요즘 AI때문에 몽키코더 싹 대체되면서 진입장벽 존나 높고


건도토환 이쪽은 워라벨 씹창이라 대부분 탈건하고싶다고 아우성인 곳이고


내가 건도토환이지만 지금 4학년 선배들 토목 쪽 좆됐다고 싹 다 공기업, 공무원 준비함


듣기로는 원자력 쪽은 그재앙 떄문에 석사급 인력 30대들 존나게 탈주하고


석화 쪽은 중국 때문에 분위기 존나 씹창 났고


생명공학 쪽은 만년 유망주인데다가 갈 수 있는데가 워낙 제한적이고 그마저도 연구인력 아니면 생산 쪽으로 빠지고


물론 중견 중소 이 쪽으로는 제조업 풀 쪽으로 돌아다니면서 밥은 빌어먹고 다니는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막 이공계 상황이 녹록치가 않음.


내가봤을땐 문과 이과 모두 탑티어는 꽤 살만한데, 문과는 하방이 안받쳐준다 이 뿐인거임.


그나마 배터리/반도체 이 두 군데는 엘리트들 꿀단지고 컴공은 갈수록 경력자만 뽑아댈거고 AI쪽 이 쪽은 석박사 인력만 취급하는게 거의 표준됐고


소수 엘리트아니면 그렇게 우리가 상상하는만큼의 취업 퀄리티는 아닐거라는거임.


중소중견 지방 제조기업을 가도 적당히 만족한다라고하면 별 상관없겠지만 까놓고 얘기해서 나는 그냥 대충 문과 찍어놓고 6,7년간 전문직 준비하는게 훨 낫다고 생각되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