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때 전공인 영상쪽 일하다 2년차 되었을때 할머니 편찮으셔서 때려치고 간호함.


돈은 모아둔 돈도 있었고 중간에 나라에서 주 5일 4시간 봐주는 간병인을 저렴한 비용으로 고용해줘서


그 시간대에 짬짬히 일하면서 돈 메꿈.


올해초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정리하고, 국비용접들어가서 자격증 CO2랑 아크 땀.


그리고 그저께 회사(샵장) 면접보고 오늘 연락옴.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데.


연봉 3000. 잔업 특근 수당 별도. 개빡빡할 정도로 일한다는데... 걱정되긴 하다.


연락받으니까 문득 할머니가 보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