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부탁한다 열심히 써봄
이 글을 읽으면 국비학원이나 컴퓨터공학쪽의 취업 생각이 싹 사라질것이다.
이것이 진실이고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왜 현실을 모르고 있는지도 이 글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우선 컴퓨터공학과의 취업이 어려워진 근본 원인은 세 가지가 있다.
1. 일자리가 줄었다
2. 컴퓨터공학과, 유사전공(사실상 컴공)의 인원이 대폭 늘었다
3. 국비 인원이 무한 드랍되는 중이다.
산업 구조를 설명한다.
이제 일자리가 너무 줄었기 때문에 사실상 서비스기업으로 가는 것은 매우 힘들다.
국비학원 나온 사람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인서울 중위권 이상에서 열심히 한 사람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설명해야하므로
si 회사에 맞추어 산업 구조를 설명한다.
si 회사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갑사로부터 사업받아서 일해주는것을 말한다.
외주를 내려 줄 때 하청회사 개발자의 단가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개발자별로 실력이 아닌, 근무연차가 최우선이 되어 개개인의 단가가 정해진다
즉 폰 노이만이 국비학원을 등록한 뒤 6개월 뒤 괴물이 되어 돌아와도 아래의 기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초급 - 6년차 미만
중급 - 6년차 이상
고급 - 9년차 이상
특급 - 따지는게 의미 없음 (단가 못 맞춰줘서 어차피 고급으로 내려서 받는다)
수주가 내려가는 구조를 따져보면
갑->을->병->정->... 이렇게 내려오는데
갑에선 처음 초중고급 순서대로 800/1000/1200 만원을 내린다.
을에선 초급기준 700정도의 돈을 받는다(부가세 제외하기 때문) 하지만 개발자 고용보단 하청을 내리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에 하청을 내린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100~200 을 깎아서 내린다.
병에선 초급 기준 500의 돈을 받는다(부가세 제외) 하지만 또 다시 하청을 내린다. 여기서 다시 50~100정도를 떼먹는다.
정에선 초급 기준 400 이하의 돈을 받는다. 여기서 또 내릴 수 있고 그런 케이스가 다반사지만, 여기에서 계산을 해보자.
자 그럼 최종적으로 여기서 개발자가 받는 돈은 얼마일까? 초급 기준 최대치인 400 언저리의 돈을 받을까? 절대 아니다.
회사는 회사 나름대로의 이득과 경비처리들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식사비, 회식비, 보험, 퇴직금 적립 등 1년에 1천만원~2천만원은 회사가 가져야 한다.
그
러
므
로
si 회사 신입직원의 초봉은
절
대
로
3천만원 중반을 넘을 수가 없다.
폰 노이만이 한국에서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절대 이 기준을 벗어날 수 없다
돈이 다 깎여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천만원 중반은 폰 노이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개발자라면 3천만원 초반, 요즘은 개발자의 공급이 무한정으로 나오고 있으니 2000후반의 연봉도 부지기수로 있는 것이다.
정부기관과 회사 언론 등은 이 구조를 뻔히 알면서도 왜 개발자가 돈을 많이 번다고 그렇게 널리널리 알렸을까?
그리고 너희들을 왜 이렇게 믿고 있게 만들었을까?
앞서 설명한 갑을병정 구조에서 내려오면서 부가세를 떼먹기 때문이다.
정부가 돈을 벌기 위함이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200~300만원의 부가세를 먹고, 회사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소개비 명목으로 받는 이득이 적어지기 때문에 이를 최대화 하려면 개발자의 공급을 무한으로 만들수록 유리하다. 학원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si 산업 구조에서도, 이전에는 그래도 입에 풀칠은 가능했던 것이 개발자의 공급이 적었기 때문이다.
아니다, 공급이 충분했을 수는 있는데 일이 힘들고 어려워서 나가떨어지는 인원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더 정확히는 3년차 이전에 이미 90퍼센트가 나가떨어진다)
초급->중급 가는 과정에서 다 나가떨어져서 단가를 최대한 쳐서 받은 것이다.
허나 지금은 중급이 넘쳐나서 회사 입장에선 단가를 쳐 줄 이유가 없다.
공급이 무한떰핑 되고 있기 때문에 초급 초봉으로 280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돈을 줘도 500명, 아니 1000명이 달려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정부, 갑사는 개발자에게 처음 내려주는 단가를 높여줄 이유가 전혀 없다.
한마디로 개이득인 상황이란 것이다.
#코딩 #국비학원 #개발자
"회사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소개비 명목으로 받는 이득이 적어지기 때문에 이를 최대화 하려면 개발자의 공급을 무한으로 만들수록 유리하다." 이건 개발자 공급을 늘려서 저임금에도 달려드는 사람이 많으니까 회사가 가져가는 소개비 명목이 는다는 뜻인가요?
백수놈들 할거없으면 개발자 국비학원이나 가라 공짜다ㅋㅋ http://khedu.oco.kr 난 작년에 여기서 국비로 JAVA 배웠는데 연계로 바로 취업성공해서 이제 2년차임 연봉은 4천ㅋㅋ 국비학원 공짜로 다니면서 취업하는게 그나마 사람구실 하는 방법임ㅋㅋ
"공급이 무한떰핑 되고 있기 때문에 초급 초봉으로 280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돈을 줘도 500명, 아니 1000명이 달려들고 있다." 이건 진짜 작년엔 한 200-300명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경쟁 는 듯
아니다 고졸 노베이스도 6개월 국비받으면 취업가능하다 중소에서 3년 구르고 네카라쿠베당토 경력이직 가능하다 세후 400 어렵지 않다
악마새끼야 넌 업보 다 받아갈거다
결국 원래 컴공쪽으로 취업 할 인재들만 취업하고 나머진 떨거지 된다는 소리네
개발자 붐이라고 무작정 뛰어든 멍청이들만 손해보는거지 난 다시 뜨기시작할때부터 당연히 거품이라고 생각했음 - dc App
념글보냈다 좋은글 ㄳ
건설사랑 똑같노 근데 을은 왜 병,정까지 내려보냄? 걍 인도 필리핀에 하청주고 4,500 먹으면안됨?
동남아는 신뢰성에 큰 문제가 있어서 언플용으로 한국인 몸값 후려칠때만 쓰고 더 중요한건 고급으로 가면 동남아 개발자가 더 비쌈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먼쓰 줄이는게 저 구조 핵심중 하나라 일 쳐내기에 너무 바빠서 하청내리고 뽀찌먹는거
ㅅㅂ걍유통업자네
저 구조때문에 태생적으로 개발자는 야근 존나하는데 포괄임금이 당연시된다더라 돈을 더 줄래도 상한선이 막혀있어서
개소리여 판교에서 영끌 5천받는데
네이버 개발자 취업 성공자도 경력이 6년이다. 3년이란 소리 믿지마라.
내 컴공 친구들도 다 3천중반 받더라 근데 수도권 근무라서 개부러움 난 4500에 지방인데 그냥 3천중반에 집근처 근무하고 싶다
요새화공 빼면 대뷰분 공쟝들수도권에잇자나 - dc App
기계과라 공장들 울산 창원에 ㅈㄴ 많음
기계과도 반도체가는거 수월하잖아 내 친구들 멀어도 평택정도에선 다 살드만
기계과 반도체 가는거 거의 삼전설비인데 걔네 3교대함 장비사도 다 cs엔지니어라 쉽지 않고 무엇보다 내가 준비한게 다 자동차쪽이라
자동차쪽이면 경기도에도 개많은데
진짜 이건데, 개발자 모르는 애들은 그냥 개발자하면 돈많이 버는줄암 ㅅㅂ ㅋㅋㅋ
이거 맞음 이게 팩트야 ㅋㅋㅋ
개좆같은 좆소국비말고 적어도 대기업에서 사회환원으로하는 교육들으셈 싸피같은거 내친구 공대출신인데 싸피 듣고 대기업 겜회사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