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밑 지방충에 원래 물류쪽 육체노동 했는데


복지 하나도 없고 그냥 노답 그자체였음


본인 나이많고(30대) 대학도 사이버대라 안좋은데


영어 성적 높고 무역쪽 관심 많아서


취업 재도전하고 서울 10인이하 무역회사 해외영업쪽 지금 신입 취업했는데


내가 커뮤, 유튜브, 개인경험으로 배운 좆소는 신입 출근하면


업무 배우는거도 없고 걍 스스로 찾아서 배워야하고 맨날 욕쳐먹고 그런거여서


마음의 준비 단단히 했었는데


첫날부터 매일 2시간씩 과장/부장급이 사내 신입사원 교육 자료로 OJT 계속 해줌


그담 모르는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계속 질문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고


용기 넣어줌ㅇㅇ 그담 회사 나이대가 높은데 다들 스펙 좋음


노답 스펙인 나를 왜 뽑은지 의문


여자분 1명은 해외 명문대 출신


여름 유급 휴가 7일, 유급연차, 식비 그냥 법카로 다 사줌


, 커피기계 있음, 성과급 , 회식 잘 안함, 칼퇴(나중에 바쁜 시즌땐 야근 조금 할수도 있다함)


회사 메인 바이어가 미국 나스닥 상장 된 시총 10조급 대기업급?


이라 업무 프로세스 진짜 칼같이 FM으로 해야되서 옆에서


계속 가르쳐줌 빡대가리라서 이제 슬슬 부담되서 집에서 따로 공부해야할거같음


사람들 다 착해보여서 다행 시발..


서울 웨케 신세계냐 시발 군머마냥 막내 역할이라도 잘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