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는 혼자 다녀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고, 딱히 불편하지도 않아서 그냥 난 내가 정상인줄 알았음
하지만 졸업후 직장생활을 하며 내가 극도의 사회부적응자임을 꺠닫게 되었다.
대학생때 처럼 혼자 다니며 남들과 어울리지도 않는 나에게 직장 사람들은 친절을 베풀어줄 이유가 없었고, 그렇다고 내가 말귀를 잘 알아 먹는 편이 아니었다.
업무부적응, 말더듬, 내성적, 소심, 뚱하고 어두운 표정, 무엇하나 상사나 동료들에게 귀여운 구석이 하나 없었고, 잘생기고 이쁜 외모도 아니라 매일 욕만 많이 먹었다.
특히 가장 나를 괴롭히는건 대부분 회사의 업무는 나 혼자 하는게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협동, 커넥션이 매우 중요한 업무가 대부분 이었다는 것이었다.
남들과 잘 지내는게 극도로 서투른 나에겐 남들과 협조하기도 어려웠고 남들과 소통이 잘 안되니 해당 업무의 일처리도 자연스럽게 늦어져
매일 늦은 일처리로 욕먹는게 일상다반사였다.
욕먹고 못버텨 퇴사하고, 다시 용기를내어 면접 본 이후 다시 업무를 못해서 욕먹고, 퇴사하고...
그렇게 5개월, 2개월, 1년, 10개월, 7개월... 각각 5개의 회사를 떠돌아다니며 3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직장생활을 포기하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직장생활은 누구나 다 힘들지만 버티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그것을 버틸 수 있는 사람과 못 버티고 나와버리는 사람 두 개의 분류로 나뉜다고 난 생각한다.
난 후자의 길을 택한 것일뿐... 앞으로 뭘하며 먹고 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직장생활은 하지않을래
3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이제 곧 30이 되는 시점에서 나의 성향을 제대로 마주하게된 슬픈 하루다.
근데 직업이 다양해서 혼자 집에서 일하는 것도 있던데 물론 재능이 있어야하지만
유튜버나 만화가정도일듯, 근데 둘다 재능없으면 불가능한 직업이라
혼자 일하는 직업 추천
이런새끼 때문에 나약한 세대가 된거임 ㅇㅇ - dc App
ㅂㅅㅅㄲ - dc App
이런새끼가 난독이라 글 이해력이 모기 좆물인데 일도 ㅈ도 못함. 본문에 5번이나 회사를 옮겼으면 세대 문제가 아니라 개인 특성임. 그리고 이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이 회사 생활이랑 안맞는거임.ㅇㅇ
정확히 나랑 똑같아서 소름돋네. 나이까지 같구나. 난 우울증걸려서 약먹으면서 버티는중. 힘내라
진짜 직장생활 안맞고 좆같은 사람은 남들은 월세니 생활비니 이런거 생각하면서 버틸때 그럴 겨를도 없이 관둔다 ㄹㅇ 확신을 가진것만해도 큰 성과인듯 응원한다
요즘 생활비일부분은 복지로커버가능 - dc App
힘내라.난 30대진입햇고 너보다도못한존재임. 난 아니다싶으면확나가는 사람임 청년복지 누리고살자. 수급자로 자활참여하는것도 ㄱㅊ. - dc App
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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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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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많은 기업을 가야함. 그래야 개인플레이도 어느정도 하면서 남남으로 지내
니가 딱히 사회부적응자는 아님. 한국인이 존나 이상한거임. 잘 지내보려고 웃으면서 살갑게 대해도 만만하게 보고 가스라이팅 꼽주기 시전하는 년놈들 한가득임. 니 성격이 달랐어도 별반 다를바 없을걸. 개지랄을 떨어야만 존중 비슷한걸 하더라. 너도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아싸하고 아싸라고 꼽주면 니가 미친개가 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