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써보려고 하니
내가 얼마나 회사생활을 대충했는지 보인다.

열심히는 했으나 전략이 없었다.
내가 뭘 못하고 잘하는지,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개발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는 작업이 경력기술서라 생각한다.

다들 경력기술서 작성하면서
좆같은 나의 허접한 능력을 재고해보길 바란다.
정말 생각보다 성장이 어렵고
기존의 타고난 능력, 습관대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