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구매쪽 면접봤는데

다대다였고

정말 가고싶은 회사라 준비도 많이 해갔지만

면접관이 나한테 질문 몇번해보고

"누구씨는 인상도 그렇고 말씀하시는것도 차분한거봐서 구매직무보단 인사직무에 어울리실거같은데요?"

"본인을 계속 저평가하시는거같고 겸손하신데 구매직무는 바이어들 상대로 강인하게 나가야할때도 있는데 직무랑 맞으시겠어요?


이러길래

속으로

아씨발 이러고 그냥 끝났는데

방금 합격연락옴

임원면접은 어케될진 모르겠지만 그냥 신기하네

지금까지 면접 잘봤다고 생각한 곳은 다 떨어졌고

좆됐다고 생각한 곳은 다 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