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풀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풀어봅니다.


저는 현재 00년생 25살 남자입니다.


대학교는 인가경 전기공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현재 전기기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데 필기는 합격했고 실기만 일주일 뒤에 봐서 현재 실기 2회차, 3회차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 스펙은


학점 3.9/4.5

오픽 IM1

컴활 2급

운전면허 1종보통

대외활동: 대기업 서포터즈 6개월, 공기업 서포터즈 1년

학과에서 참여만 하면 주는 수상 1회(전공 관련 X, 장려상)

현재 4학년 1학기 여름방학 진행중이고 플랜트 산업에서 현장실습 진행하고 있습니다.(6개월 예정)


현재 모은 돈은 1000만원 정도 있고(학기 중 알바) 현장실습 하면 최종 2000만원 정도 들고 졸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26살이 되는건데 만약 전기기사를 못 따면 취준을 6개월 정도 해서 전기기사를 따야하나
아니면 기사 없이 바로 취업을 준비해서 일 하면서 기사를 따야하나 고민입니다. (집안이 많이 어려워서 취업을 원하시긴 합니다.)

기사만 따면 모든게 다 괜찮을 것 같은데 해도 해도 너무 어렵네요..

최종 목표는 그냥 월2~300 받으면서 스트레스 없고 근무강도 심하지 않은 시설쪽이나 공단 공무직 가고 싶습니다.

뭔가 23살 24살 때랑 다르게 25살에 4학년 막학기를 앞두고 있으니깐 마음의 부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겪고 자라오신거겠죠 대한민국 직장인들 진짜 너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