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는 그렇게 친하고 재밌는놈들도
자기 직장 갖고 하는짓거리 보면서
"저새끼는 왜 저렇게 살까?"
하는 놈이 생김
어릴떄는 어린놈이라서,
그저, 철이 없어서
혹은 나도 어려서 깨닫지 못하지만
자신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고 계속해서
변명이나 핑계만 대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친구로서 두지말고 멀리해야겠다
이 사람은 내가 전혀 배울것이 없고
오히려 피해를 입힐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된다.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 '대등'한 관계
티끌 하나라도 배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연락 잘 안하지, 대등하지 않으면
맞아 불편함이 쌓여서 즐거운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먼저 연락하기도 그렇지
존나 슬프지만 현실임. 물론 완전 동등할 필요(ex. 의사는 무조건 의사끼리)는 없는데 어느정도 취미가 맞던가 대화수준이 맞던가 이래야된다.
취미만 같고 추억 많으면 나보다 못 난 놈이랑 놀 수 있음. 자존감 채우기 용으로 근데 걔가 싫겠지 나도 나보다 잘 난 놈 싫고.
몇년 넘게 알던애도, 끝까지 알고보면 별로였던 인간들 많아서 그냥 먼저 연락 안한다, 다들 주변에 사람없으면 외롭다고 하는데, 외로운거보다 안맞는 사람이랑 지내는게 더 고통스럽고 괴롭더라
그래도 니가 위너인 상황에서 손절당하면 기분은 아예안나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