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에 면접 보고 7월11일에 합격 통보 받았음.
면접때 파트타임 하고 있어서 짧으면 일주일, 길면 열흘 정도 이후에 입사 가능하다고 분명 말했음.
7월11일에 다음주 입사 가능하냐고 묻길래 아는 지인 밑에서 사정 배려해줘서 근무 하고 있는 것이라 정리하고 22일 출근 하겠다고 답했음.
잠정적으로 22일 출근 결정하고 더 일찍 출근 가능한지 전화 달라고 해서 사장한테 연락 했는데 힘들 것 같다고 말해줘서 다시 전화함.
그러더니 22일에 출근은 하되 입사전에 회사 방문 하라고 했음.
그냥 22일에 출근하면 되는데 왜 회사를 또 방문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됐지만 오라고 하니까 가야겠지 생각했음.
그런데, 어머니가 저번주 화요일쯤 감기가 너무 심하셔서 기침도 심하고 열이 너무 나서 병원 가서 검사 했더니 코로나 걸리셨음.
나이도 70이 넘는 고령이라, 코로나 이번에 2번 걸리셔서 몸이 너무 힘드셨음... 그래서 회사 방문해야 하는 것을 내가 깜빡했음 어머니 생각 밖에 못했음.
저번주 금요일 오후에 문자 왔는데 입사전에 회사 방문해달라고 요청 드렸는데 안오셔서 죄송한데 저희하고는 맞지 않은 것 같다고 문자 오더라.
금요일 문자 받고 아 회사 방문하는 것을 깜빡했구나... 바로 급하게 전화 드려서 사정 설명했는데 그래도 입사 취소 당했음.
내 잘못이지만 좀 섭섭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