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머기업 계약직으로 입사
정규직 하나만 보고 개처럽 구르고 힘든일 도맡아서 작업복은 하루 6번씩 갈아입음
주위평판도 좋았고 부서마다 데리고 가고싶어함

1년채우고 정규채용입사지원 넣기전 조합에서 신체검사만 통과하라며 무조건 될것처럼 이야기

그리곤 나포함  계약직 대부분 1차서류조차 통과 못하고 전멸

합격자들 스펙보니 우리 계약직들이랑 스펙도 별차이 안남

이제 2년 다되가는데 2년 되기 하루 직전까지만 계약연장

지금 빈자리 메꾸러다니면서 부서 이동하는데

그때마다 너가 더 열심히해야한다 솔선수범해야한다 그래야지 정규직될수있다라는 말 들을때마다 좆같고 반박하고싶고 현타 오는데 너네라면 어쩔거같냐

사실상 이번채용도 물건너간거같은데

이젠 존나 지침 내가 왜 열심히해야할 동기부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