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좆빠지게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그 안에서 좆빠지게 노력해서 좋은 학점 받아서 잘 풀려봐야 대기업 월급쟁이임. 

그 대기업 안에서도 좋은 대기업가서 존나 잘 풀려야 세후 600 이 정도가 맥스치고

대부분은 그거에 한참 못 미치는 300따리 좆소행인게 현실

인풋대비 리턴이 이만큼 개 병신인 것도 진짜 드물다

난 진짜 대학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학점따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돈 되는 공부를 할 거임

꼭 그걸로 당장 돈은 벌지 않더라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일들 


주변보면 대학시절에 뭐 지 쇼핑몰 만든다고 하거나 지 사업하겠다고 학교 학점 쳐박는 새끼들 그냥 개 병신으로 봤는데

시간 지날 수록 걔네들이 쌓아왔던 경험이 자산이 돼서 20 후반 즈음 되니까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가 나더라 

그냥 고급 노예인 월급쟁이인 나랑 아예 보는 시야 자체가 다름

물론, 걔네가 어디가 돈이 몰릴 거다. 이런 거 캐치하는 감각은 엄청 좋긴 했었음. 그러니까 그 쪽으로 미리 간 건가 생각도 들긴 하는데

어쨌든 난 대학 시절 그렇게 보낸 건 진짜 후회가 남긴 한다. 그 때는 실패가 용납되던 시기인데, 도전 안 했던 거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기도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걔네들 실패할 때 역시 그럼 그렇지 되겠냐 ㅋ 하면서 비웃었던 거 생각해보면 자업자득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