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나 진짜 살면서 분노 컨트롤 존나 잘하고 사리분별 잘 했는데
방구석 취준 1년 되니깐 그냥 2분에 한번씩 자살생각나고
두통을 맨날 달고삼
엄마아빠한테도 이상하게 분노조절 안되고 사소한걸로 면상 시뻘겋게 될 정도로 승질이 남 승질내고 10분뒤에 존나 죄송스러워서 질질짬 그러고 또 승질냄 그러고나서 또 미안하다고 질질짬 그리고 또 승질냄 ㅋㅋㅋ시발 나 정신병원 먼저 가야되냐?
엄마아빠는 너 취업 늦게해도 상관없다고 제발 부담 가지지 말라고
용돈도 주고 그러는데 이런말 듣는거 자체가 내가 못 견디겠음
시발 존나 현타온다 미안해 죽을거 같아 어떻게 해야하냐
아 참고로 만26살임 주위에선 늦은거 아니라고 하는데 취업이 안될거 같다는 불안감때분에 + 주위 친구들은 대기업가서 존나 갓생삼 이런 이유들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음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