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금수저거나 자존감이 또라이급이면 뭐 할말은 없다

근데 내 경우에는 그럼

당연히 돈 벌려고 취업하는건 맞지만서도

일단 최소한의 자존감은 생김

흔히 말하는 200 300 따리 나도 여기에 속하는데

그래도 백수때랑 비교하면 한결 나음

뭐 넷상에서야 연봉 줄세우기하지만

현실에서 적은돈이어도 자기 밥벌이 자기가하고

1인분하면 욕할사람 없다 만약 그러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 누가 욕하겠냐

답없다싶으면 일단 아무일이나 하셈

비전없고 미래없어도 당장은 들어오는 돈이 있잖아

그 차이로도 의미있음

난 백수일때 은행가면 죄인같고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해도

기죽어있고 그랬던거 같음 그 사람은 내가 백수인거 모르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