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60대인데 사람을 존나 진이 빠지게 한다
예를들어 세율이 뭐냐고 물어본뒤
내가 세금을 매기는 비율이라고 답하면
"그게 맞아??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증거가 뭔데"
존나 사람을 취조하는식으로 탈탈 턴다
거기다가 업무적인걸 넘어 인생까지 취조식으로
가르치려듬

이것만해도 진이 빠지고 정신이 어지러운데
내가 한번 실수하면 버럭 성질내니까 미칠꺼같고

어제도 이틀동안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했다 ㅅㅂ
근데 시발 나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