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사원입니다 참고로 기업은 중소기업입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사유로 일주일 내 퇴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내가 상사 분들처럼 일을 못할거 같다 라는 생각
면접이나 자소서 때 장점이라고 생각한 내 특징들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회의감이 들었고
설명 들을 때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는데
막상 해보니 못 따라가서 자존심이 너무 떨어집니다
단순하고 사소한 작업도 능숙하게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우울해집니다..
눈치를 많이봐서인지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무를 분담하게 되니
부담되고 실수하고 잘 모르니 두렵네요
이런 과정을 겪다보니
굉장한 부담감과 불안함이 심해져서
심장이 뛰고 퇴근해도 다음 날 생각 되서 잠도 잘 못자고 한숨만 쉬게 되고 걱정됩니다
본인 업무하며 교육 해주느라 신경써주신 상사분들
뽑아주시고 면접봐주신 상사님들에게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상태면 그만두고 사무직이 아닌 단순 노동이나 아르바이트를하는게 맞을까요
생산직(현장직) 할 때는 이 정도의 심리적 불안감은 있지 않았습니다.
왜 이럴까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되니 두려움과 불안함이 몰려와서일까요
나도 너랑 비슷한데 심적 스트레스 너무 심함
비슷한 심정이신데 버티시고 계신가요 혼나고 눈치줘서 무서워요 진짜
ㅇㅇ 이거 진심 공감된다… 나도 신입 때 똑같은 생각 들었고, 그때 진짜 매일 심장이 조여왔음 일 못할까봐 불안하고, 자존심도 무너지고, 퇴근해도 머릿속에 그 상황이 계속 떠오르더라 근데 그게 ‘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 뇌랑 간이 회복할 틈 없이 피로에 쩔어 있는 상태더라 난 씨르마린이랑 흑알리신 같이 먹으면서 간 해독 + 신경안정 쪽으로 챙겼는데, 그때부터 진짜 조금씩 숨 쉴 여유 생겼음 몸이 진정되니까 생각도 정리되고, 실수해도 감정이 안 휘청이더라… 진짜 중요한 건 “그만두냐 마냐”가 아니라, 지금 내 몸이 회복 가능한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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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입은 그런 건 대 울 회사도 신입 일 안 시키고 보게 하고 조금씩 가르침 1년 정도는 공부하고 월급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당장 실무 해야하는데 불안해요 잘해야한다고 하고 상사가 압박하려는진 모르겠지만 제 스스압박감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사무직할때마다 이러는데 왜 이러는건지 미치겠어요
나랑 생각하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똑같노. 나도 신입사원인데 누가 딱히 뭐라한적도없는데 혼자 오만생각 다 하면서 무너지는중. 긴장도 너무많이하고 눈치도 많이봐서 별거아닌일에도 실수 많이하고.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나 생각중 - dc App
진짜 뭐라안할때도 불안한데 실수하거나 버벅일때 뭐라하면 무너지는거같아요 퇴사할 마음은 먹고 있는데 타이밍을 못 잡겠어요
오늘도 회사 ㅈㄴ 바빴는데 나혼자 일안하고 앉아있으니 옆에 사람 지나다니면 눈치 겁나보이고 식은땀나고 죽는줄 알았다. 집에와서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아무도 나 신경안쓰고 자기들 일 바쁘고 힘들어서 한숨쉬고 분주하게 움직이던거였는데 회사있을땐 괜히 별생각 다하면서 불안하게 앉아있다가 버티고 퇴근함. 나도 편돌이나 생산직할땐 안이랬는데 IT나 사무직가면 항상이럼 - dc App
저랑 똑같아요 생산직은 개인위주니까 눈치 볼 일이 없는데 사무직은 할 줄 아는게 없고 시키는 일이 없으면 초조해지고 막상 시키면 서툴어져서 지적받으니 막막합니다
나도 4년제 전공자에 학원도다니고 기사자격증, 관련자격증 3~4개따고 공부해도 회사 업무는 모르겠더라. 결국 아무리 준비하고 공부한다해도 들어가서 일 배워야해. 어떤 신입이 오더라도 뽑은사람 입장에선 기대는 할수있지.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그러고 하나부터 천천히 배워 실수도 신입때 많이해보는게 나중에 기억에남아서 조금씩 덜해지게되더라 - dc App
그래도 많이힘들면 직종을 단순반복노동직으로 가는것도 방법일거같당. 꼭 부담되는 사무직을 안해도된다면 다른길을 찾아봐~ - dc App
원래 모든 회사는 신입한테 잘하는거 절대 안바람, 애초에 뭘 바라지도 않음 그냥 잘이해하고 잘배우고 나중에 내가 바쁠때 신입이 그 자리만 잘매꿔주기만 하면됨 그리고 신입 수습기간동안 뭘 하라고 해서 못한다고 뭐라 하는건 그 회사가 병신인거임
잘하는걸 바라시는거 같아요 사람이 적어서 저를 빠르게 가르쳐서 투입 시키고 싶으실거에요 그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하지만 불안해서 지금 돌겠어요 내일 팀장님과 퇴사 관련 상담 받아야할까요
그럴거면 면접 왜 봄?? 그 자리에 들어가고싶은 사람들도 있었을건데 너 때문에 못들어간건데 너는 고작 그런 심리적 불안요소 때문에 퇴사를 한다고?? 넌 평생 회사생활 적응 못하고 그렇게 패배자로 살거냐
직무가 생각한거랑 너무 다른거도 있지만 저도 그게 한심하네요 이번에는 안 이럴줄 알고 면접 본거였어요 죄지은거 같아서 더 슬퍼지네요
그냥 오로지 불안감 하나 때문에 퇴사를 생각하는거면 빨리 관둬라... 너 때문에 다른 인재들 못들어간다
IT 회사이고 회사마다 다를 수는 있음 모든 직위 직책 상관없이 존댓말 하는 문화면 대부분 그럴 거 같음 물론 프로젝트 때문에 사람 많이 필요하면 신입 때도 일하긴함
존댓말이게 맞는거 같아요 존댓말로 혼나거나 지적받으면 더 무섭기도하고요
ㅋㅋ심리적스트레스압박감 눈치보는건다똑같네 신입인데 나도그래ㅠㅠ 마인드셋이젤중요한것같다. .혼나는거두려워하지말고 - dc App
마인드셋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상사 보기 무서워요
상사가많이심하게혼내나?ㅠㅠ - dc App
약간 마인드를 이x발 니가 나혼내고 갈구면어쩔건데 나 짜르기라도하냐? 이런마인드어떠심 - dc App
혼내는거보다 제가 그냥 주지도 않는 눈치를 보는 느낌이 맞는 듯해요 상사는 이 쉽고 간단한걸 왜 못하지라는 느낌의 제스쳐를 보여주시고 제가 그걸 못해서 제 스스로 불안하고 답답한게 큽니다
그래도 노력하다가 당당하게모르겠다고해봐요 그게오히러나음 - dc App
모르면 모르겠다고 배울려는 모습을 보이는게 맞지않나...?
신입땐 다 너랑 똑같다. 나도 그랬었고 지금 힘들어서 도망친다해도 다른곳가도 또 똑같은 상황 반복일거임 걍 이악물고 버텨 - dc App
글쓴이 그냥 사회생활 적응을 전혀 못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우리가 위로 해줘봤자 안변함, 못고침 스스로 퇴사하게 냅두고 밑바닥이 어느정도인지 느껴봐야됨
꼰대
신입이잖어 걱정하지말기를 난또 상사가 윽박지르는게 겁나서 가기 불안하다는줄
오 나도 3개월차 신입인데 맨날 회사에서 업무관련 공부하면서 비슷한 생각 했다. 근데 당연한거임 너무 신경쓰지마라
모르면 물어보면서 하면 되는데 뭐가문제냐? 어차피 책임은 니가안짐 - dc App
너 회사안다녀봤어? 아니면 얼마나 좋은 사람들만 만났길래... 상사중에 모르는거 안알려주는애도 있어. 물어보면 이것도몰라요? 이지랄하고, 실수하면 대표한테 고자질하고ㅋㅋ
@팀홀튼(1.241) 그냥 들어온지 얼마 안된 나 내보내려고 별지랄 다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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