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수준 ㅈ소에서 불러주길래 갔음. 직무는 해외영업
면접관 : 야 니 술 잘 마시나?
나 : 예. 잘 마십니다.
면접관 : 주량이 몇이고?
나 : 예. 두 병 정도 마십니다
면접관 : 아는 술 이름 다 대봐라
나 : 예. 참이슬, 좋은데이, 시바스리갈, 산토리, 조니 워커 블랙...
면접관 : 니 특기가 뭐고?
나 : 예? 어...저글링 좀 합니다.
갑자기 직원 불러서 밑에 가서 테니스 공 3개 들고 오라하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하라고 시킴
면접관 : 니 쫌 하네. 합격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 받았다. 이게 맞냐?
솔직히 가야 되는지 의문이다. 근데 나한테 선택권이 없다.
좋좋소에 나왔던거같은데. 회식하고 담배타임 가져야되니까 술담배 물어보고 너 합격 내일부터 나오세요 ㅋ
그게 진짜 현실일줄 몰랐다...
진짜 좆소네
저글링못했으면 불합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서커스 면접이냐ㅋㅋㅋㅋㅋ 저글링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돈 주고 일 적당하면 그게 좋은 직장
구라치지마라 좃소갤문학 보고 왔노
개꿀인데?
그 저글링으로 승진되는 기업도 있지 않았나? 심지어 나름 네임드 회사였음
영풍 ㅋㅋ
병신들이 즐비할 것 같긴함
너도 병신이면 들어가서 잼나게 회사생활하면 됨
노잼ㅁㅈㅎ - dc App
저기서 저글링처럼 큐럌꺆꺆댔으면 어캐됨
사건의지평선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윤하가 프로듀싱한 윤하 7집 앨범이 드디어 9월 1일 오후6시에 나옴 알람 맞춰놔 - dc App
탈락했다고 구라 치고 나가지마라 병신 같은 곳 확정이다
그래도 저런데 가면 돈도 많이 안주고 정신도 갈궈지고 체력적으로도 갈궈질 거 같은 느낌이다. 너가 선택할 문제지만 그래도 다시 심사숙고하고 좀 늦더ㄹ도 다른 회사를 가는 게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