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면접보고 다니다보면 현타온다

다들 겉으로는 하하호호 기여하겠습니다.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을 위해 해왔습니다

이거 붙어봤자 인생 갉아 먹히는 노예인데....

복지 조금 더 좋은 회사? 가봐야 조금 더 대우해주는 노예아냐??

여름휴가, 동계휴가 공휴일 다 쉬어봤자 노예는 노예야....

노예들을 그거 쉬면서 그래도 다른 노예들보다는 많이 쉬고, 자기 처지가 낫다며 족쇄를 자랑하겠지


대기업을 노예라곤 안할게 내가 능력이 안되서 못가니까

이런 취업자리조차, 면접기회조차 얻지 못해서 지금도 절망에 빠진 예비노예들이 있잖아

근데 요즘들어 많이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