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년차 되는 직장인이고 31살이다.

지방4년대 문과졸이다. 학교다닐때 개같이 놀아서

학점 2점대로 졸업했고 스펙도 없었다.

그래서 고민없이 중소로 취직했고

첫 연봉 3천이 안됐다. 2900대였어.

중소다니면서 실력업해서 이직? 그건 평소에도 노력하는 사람의 말이고

나같은사람은 해당되는게없다. 그리고 애초에 집오면 뻗는다.

이제 슬슬 결혼적령기 다가오는데 내 가족을 먹여살릴 자신이없고

나하나도 벅차다. 아직도 연봉은 3천대다.

그래도 고등학교땐 나름 3등급이었는데 5등급 인생이 된거같다.

열심히 살아 친구들. 중소는 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