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했던 등이 마치 곱추처럼 휘고
허리 교정인지 통증때문인지 복대를 차고 있다
지금도 내 아침 해준다고 뭔가 음식을 만들고 있다 그 몸으로
젊을때 세남매 키우느라 식당에서 맨날 넘어져서 다리 팔에 철심도 박고
그저 젊음을 나같은 벌레새끼 아들이랍시고 키운다고
오늘도 저렇게 말없이 일을하고 있다
내가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효도하고 있다면 진작에 은퇴하고 여행도 다닐텐데
아직도 이 병신새끼를 위해 저러고 있다
엄마 정말 미안해..
꼿꼿했던 등이 마치 곱추처럼 휘고
허리 교정인지 통증때문인지 복대를 차고 있다
지금도 내 아침 해준다고 뭔가 음식을 만들고 있다 그 몸으로
젊을때 세남매 키우느라 식당에서 맨날 넘어져서 다리 팔에 철심도 박고
그저 젊음을 나같은 벌레새끼 아들이랍시고 키운다고
오늘도 저렇게 말없이 일을하고 있다
내가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효도하고 있다면 진작에 은퇴하고 여행도 다닐텐데
아직도 이 병신새끼를 위해 저러고 있다
엄마 정말 미안해..
현대문학추
주제에 셋이나 싸지른 본인 업보다
애초에 성욕 부산물 싸지른 장본인인데 뭐가 미안하냐?? 부모의 성욕으로 낳음당한거임
미안한데 넷상이지만 그런말 하지말아줘 부탁할게
반출생주의자 입장에선 이게맞음 - dc App
맞아. 부모가 시작시킨 인생이죠. 그나마 변호를 해준다면 부모님들은 굉장히 빨리 낳으셔서 사회가 이렇게 불경기가 될줄도 모르고 노년기에 골골거릴줄도 모르고 너도나도 그렇게 낳아서 젊은이의 가치가 땅바닥에 떨어질것도 모르셨을테니까...
엄마가 67세면 너도 나이 찰 만큼 찼을텐데 아직 취준임?
경력 6년정도됨 그만뒀는데 후회중이야 쉰지 반년쯤
애미 z플립임?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박고 열심히 살자
힘내고 다시 재취업잘하고 ㅎㅎ 와 댓글 어질어질하네 ㄷㄷ
원래늙으면 굽어 슬퍼할필요없음 너도 늙으면 굽게됨 - dc App
노가다라도 해라
다리미로 어머니 허리라도 좀 펴드려라
단 하나의 신분상승. 킹무원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