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졸업1년 2년지나서 벌써 이삼천 모았고 고졸 전문대애들은 더 모았음. 몇몇은 억대도 찍음
누구는 대학생때부터 몇천씩 모은다던데
난 이제서야 나가는데 4학년 칼취도 실패함
인스타보면 어디 대표 되가있고 어디서 이사 하고있고 해외도 존나다니는 애도있고 걍 다들 존나 잘살더라
근데난2년뒤 서른되는 놈이 엄마한테 돈 받고 굽씬거리기나 하고 있고 돈없어서 편의점 쿠팡 이런데만 알아보고 있고 도대체 이런 궁상이 있을까
3학년때까지는 인서울이라는 그래도 희망은 있겠지 4학년되면 잘될거야했는데 졸업하려고하니까 진짜 맨몸으로 단칼던져주고 알아서 죽든지 말든지 성밖으로 내쫓긴 기분
군대나오고 20초가 순간 20중후돼서 나이압박 존나 와서 인생 조졋나 싶었는데 졸업 앞두고 보니
가진거없고 능력없고 인맥없고 무능력함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바닥을 뚫고 지하를 경험하는 중이다
ㅂㅅ 밑바닥 깔개가 부끄럽냐? 니네엄마아빠도 밑바닥 깔개엿는데 너라고 아닐거같앗냐?
걍 바로 직무하나 정하고 ㅈ소 들어가라 거기서 나이만 차면 진짜 무경력 30대 되는거야
근데 니 나이때 뭔 대표나 이사 달고있는 놈은 어디 개좆소 낙하산이거나 사기꾼임
일단 인스타부터 끊어라
인서울 대학 4년 학비 식비 기회비용 합치면 마이너스 아닌가
좃소라도 가서 경력 쌓아라
누군 1억 <- ㅋㅋ 니가 니눈으로 통장확인이라도 했나
20대에 대표거나 이사단 새끼들 직업이 뭔지 알지? ㅋㅋ 보험팔이거나 중고차다
인서울 나오면 성공한다고 코핌 빡대갈이 선동하는데 거기에 휘둘린 네 능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