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도 적지않고 별로 예쁘지도않음
96년생이니까 이제 서른 얼마 안남았지


피부 모공 넓어서 관리받는데도 모공은 답이 없더라
그냥 좁아보이게 만드는수밖에

다만 운동 열심히해서 몸 만들고 이목구비는 나쁘지않음

피티 달에 40인데 어쩌겠음 투자해야지

아무튼 커뮤에서나 퐁퐁거리지 막상 그 퐁퐁거리는 남자들이 오히려 호구잡히기 더 쉬울걸

왜냐하면 저런사람들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내제돼있음
다만 호구당할까봐 극도의 방어기제가 발동되는건데 이게 해제되면 그 여자한테 올인하기가 너무 쉬움

여자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보통 나이대도 사회에 찌들 나이가 아니잖음
아니면 나이 많아도 보통 폐쇄적인 성격이라 사회 물이 덜들어있음

실제로 우리 가게도 빚 3000만원 지고 선물 갖다바치고 맨날 오는 죽돌이 서른살 있음

불쌍해서라도 못 그럴거같은데 이 언니는 결혼할것처럼 하면서 사람을 골수까지 빼먹더라

쟤 빚 3천있는거 나한테만 말했는데 언니도 쟤 빚 있는거 대충은 알듯

이 언니 일부러 매일 오지도 않음 매일 보게해주면 버릇나빠진다고ㅋㅋㅋㅋㅋ

퍼블릭에서 스무살때부터 구르면서 닳고닳은 찐인데 서른 찐따 하나 구워삶는게 뭐 어렵겠음

쟤는 언니랑 결혼할 생각인지 지금 쿠팡 가서 일하면서 정직원 하고싶다더라ㅋㅋㅋㅋㅋ

이일 한지 두달 좀 넘었는데 인간의 바닥이란 바닥은 다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