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하면서 주변에 살자하는 놈들이 꼭 나옴.

솔직히 취업준비? 개 ㅈ같지


시발 매일 사람인 잡플 들어가서 공고 확인하고

원하는 직무 있으면 그 회사 어떤거 하는지 조사하고

내가 학교(대학/학원)에서 공부한 직무로 자소서 작성하고

개 ㅈ같은 서탈도 여러번 당하다가 면접 제의 들어오면

시발 면접가서 딴소리하는 이상한 기업, 연봉은 2500시작입니다 지랄하는 기업, 주말출근 야근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기업, 어디 이상한 창고에서 면접보는 기업, 면접 들어가서 지원자 혼내는 별 이상한 기업, 시발 최종 면접을 등산을 시키는 기업
(전부 본인 경험담)

거르고 걸러서 원하는 회사 찾고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불합격

주변 친구들은 취업하거나 같은 처지고 이번에 떨어지면 또 저지랄 해야하는구나 라면서 자존감은 그냥 한없이 꺽이고.


진짜 ㅈ같은거임. 솔직히 나도 저거 어케버틴건지 모르겠음. 나는 취준하면서 우울증도 오고 별 이상한 생각 다 들었는데, 님들은 너무 본인 몰아넣고 안팼으면 좋겠음.

심지어 올해 대학 졸업하거나 요번에 졸업하는 놈들이 금방 코너로 들어감 특히 연말에.

너무 코너로 몰아가지 말고, 그 상태로 면접보면 분명 후회하고 심하면 입사 포기까지 하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음,
아니 취직하고 싶다면서 왜 포기하냐고? 자존감이 엄청 깍여서 그냥 겁먹고 도망치는거임.
취준 생활 힘들었는데 회사 들어가서 이상한 대우 이상한 말 폭언 그런거 당할까봐 아니면 지 혼자서 '난 능력 부족이야'라며 생각하고 겁먹고 도망가는 애들도 많아.


너무 취준에만 올인하지 말고 저녁에 30분이라도 좋으니까 잠시 나가서 숨좀 돌려, 정말 힘들면 가족&친구한테 연락하고 정말 심각하면 정신의학과라도 방문하고


오늘 대학교 후배하나 살자해서 아까 빈소 방문해서 이런 글 작성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