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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대 초중반엔 여친사귀려고 노력하고 대쉬해봤지

근데 빻은외모, 땅딸보 키, 낮은 지능, 찐따같은 성격 종합세트덕에 경쟁력이 없더라고ㅋㅋ 내가 최고로 노력해서 고점 찍어봤자 남들 평균에도 못미치니까 진짜 우울하더라.

내 노력에 대한 주변의 평가는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는 찐따였음.

여자들은 나같은 찐따새끼는 가급적 접근하지 말아달라며 엄청난 경멸 하더라고.

존나 충격적이었던게 여자들은 남자들의 관심과 대쉬로 피로감까지 느낀다매? 나는 이성한테 선톡한번 못받아봤는데ㅋㅋ...

그래서 자기객관화 완료된 20대 중반부턴 그냥 여자한테 아예 관심 끔.

여자들은 나같은 찐따가 연애시장에 안나와서 좋고, 나는 상처받을일 없으니 서로 윈윈이더라고.

그래도 미련을 버린덕인지 개인시간이 많아서 취준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30살에 내수준에선 그럭저럭 괜찮은 중견기업 직장 얻었음.

그러더니 주변에선 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애낳으라하네?? 맞선자리 들어와서 나가봤는데

가장 성적으로 매력있는 20대땐 내 와꾸보면 얼굴찡그리고 대답 ㅈ같이하면서 대화 망치던 년들이

30대때 분칠 잔뜩하고 대화받아주고 억지로 웃어주는거보니까 역겨움이 확올라오더라...

대한민국 사회 존나 너무한거 아니냐. 나는 고독속에서 외로움 참아가며 청춘 날리는동안 젊은 자궁 앞세워 질펀하고 짜릿한 20대 청춘 실컷 즐기다가 온 애들이랑 이제와서 갑자기 결혼하고 애낳으라니....

20대땐 여자들 질펀하게 즐길동안은 빠져있으라면서 이젠 다 즐겼으니 데려가서 치워줘<<< 이거잖아ㅋㅋ

혼인율, 출산율 ㅈ됐다고 뉴스에 나왔을땐 몰랐는데 결혼적령기 되니까 왜 결혼하고 애낳는게 거부감 드는지 확 와닿음.

나같은 찐따에겐 국결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한녀와의 결혼은 오답인건 확실함.

대한민국정부는 왜 혼인율과 출산율이 나락가는지 절대 이해 못하겠지ㅋㅋㅋㅋ 국가소멸에 나도 한몫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난 내가 번 돈으로 혼자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곳 가고 사고싶은거 사고 뒹굴뒹굴 거릴꺼다ㅋㅋㅋㅋ

그게 이 사회에 대한 나의 최대한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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