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공시 준비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합격했다고 거짓말 하고 대출 풀로 받아서 가족한테 돈 펑펑 쓰면서 몇달 지내다가 돈 다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 생각남
진짜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해봤자 망한 인생인데 남은 인생 평생동안 부모님 속 썩이고 가족들한테 걱정 받고 그렇게 살 바에야 잠깐이라도 행복한 시간 안겨주고 영원히 사라져 주면 그 순간은 슬프겠지만 각자 인생 알아서 잘 살아가지 않을까
초등학생 자식이 죽은 것도 아니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자식이 죽은거는 수십년 가고 그렇진 않을거 아냐
솔직히 나도 이렇게생각함... 근데 좆소라도 가지
아예 취업을 안해본건 아니라서 내쪽 업계의 좆소를 가보긴 했었음 당시 상사가 일상생활부터 모든걸 간섭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맞게 한 일도 2시간 동안 개지랄 떨고 반복해서 도저히 못버티고 퇴사함
진짜? 와 뭔지알아 그거 직장내괴롭힘이야 노동부에 신고하거나 이직하면될텐데 에휴 ㅠㅠ
근데 퇴사한다고 하니까 바짓가랑이 붙잡고 좋은 말만 하고 퇴사 절대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더라 그러고도 진짜 마지막까지 가서 퇴사할때는 지가 한 짓이 찔렸는지 폰에 녹음한거 없나 몰래 촬영한거 없나 휴대폰 검사까지 하더라 계속 다니면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퇴사한건데 퇴사하고도 정신병 걸릴 것 같네.. ㅋㅋ
아니씨발 제대로반격해서 아작냈어야지 존나아깝네
진짜 그런 생각이 어케드냐 사람맞나
그렇긴 해.. 내가 많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이딴거 배설해서 미안하다
좆소보다 위너. 좆소면 본인 부모 다 기 죽고 천대받고 놀림거리에 차라리 죽어 없어지는게 본인 부모에게 나은 선택
그건 아니지.. 좆소에서 열심히 인생 살아가는 사람이랑 나같은 쓰레기랑 비교하면서 그 사람들 욕할게 뭐가 있냐 그분들은 대한민국 인프라에 기여를 하시는 분들이잖아
갈 때까지 애미 속썩이고 가네. 못난이.
후기 남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정신이 많이 아프냐..그게 어케 나쁘지 않은거 같냐 현실도피류에서 최악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