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공시 준비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합격했다고 거짓말 하고 대출 풀로 받아서 가족한테 돈 펑펑 쓰면서 몇달 지내다가 돈 다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 생각남

진짜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해봤자 망한 인생인데 남은 인생 평생동안 부모님 속 썩이고 가족들한테 걱정 받고 그렇게 살 바에야 잠깐이라도 행복한 시간 안겨주고 영원히 사라져 주면 그 순간은 슬프겠지만 각자 인생 알아서 잘 살아가지 않을까

초등학생 자식이 죽은 것도 아니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자식이 죽은거는 수십년 가고 그렇진 않을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