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싹 걍 가족들 병간호 한다고 다날리고 전문대학 화공과 들어감 주위에서 이미 늦었는데 뭔 대학이고 ㅇㅈㄹ했는데 어차피 이미 늦었는데 뭐 어쩌라고 돈도 내가 모은 돈으로 가겠다는데 마인드로 들어감 진짜 인생이 단거리 달리기일지 마라톤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일단 뭐 할라면 시작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긴장 ㅈㄴ되는데 미친놈 처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지금 ㅈㄴ 행복하다. 30년 살면서 나를 위해 노력한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면접도 유튜브 안보고 자주묻는 질문만 내가 준비해서 한다
이따 3시에 개박살 나러 감ㅋㅋ 오늘 날씨 추우니까 옷 잘챙겨입고
개박살나러가는게 아니고 잘하러가는거다
97년생인 나도 오늘 첫 면접보러 간다… 화이팅!
화이팅
ㅎㅇㅌ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안늦음 88년생 아재 3년전에 신입으로 와서 중견가는것도 봄
나도 가족이아파서 남얘기같지않네 - dc App
낭만있네 쉐끼ㅋㅋ
ㅎㅇㅌ - dc App
다 이유가 있었으니 괜찮아... 면접도 면접왕 이형 보고 "안녕하십니까 OOO한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XX에서 매출을/실적을 oo%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는건 틀에박혔어! 화이팅
진짜 개멋있습니다.. 보고 같이 힘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면접 준비 했던거 보다 조금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대답은 다 했다 뭐 어에 될지 모르니까 다시 자소서 쓰러간다ㅋㅋㅋㅋ면접비 2만원으로 치킨 먹을 생각에 지금 집 뛰어가는 중 화이팅해라 - dc App
며칠 뒤... 저희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면접비도주는 회사인거보니 급잏는회산가보네 동갑으로서 응원한다 - dc App
파이팅!!!! - dc App
긍정적 마인드는 개추
멋있다 게이야 도움된다
제발 이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 dc App
가족들 병간호 개씹 고스펙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