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4살이고 내년 되면 25되는 취준생인데 솔직히 지금도 출산율이 높다고 생각함


여기 갤러들만 봐도 취업안되서 아우성치고 힘들어하고 골머리 아파하는 글들이 거의 90%인데 이 모든 고통은 그냥 노비 천민으로 태어났기 때문임


일부 부자나 건물주 자식들은 그냥 놀고먹고 외제차 몰고 다니고 명품 매장 다니면서 쇼핑하면서 노후까지 최소한 생존의 위기 걱정 없이 편하게 먹고 살다가 호의하식하며 갈 수 있음


근데 나머지 노비 천민들은 저런 부자들의 발판이 되어 톱니바퀴의 부품처럼 쓰여지다가 낡고 힘이 빠지면 버려지는거임


결국 개같이 노력을 하고 운까지 따라서 공기업 대기업의 확률을 뚫고 들어간다 해도 드라마틱한 삶은 없음 취업 전에 겪던 생활고가 좀 개선되고 먹고싶은거 좀 사먹을 수 있고 돈 좀 저축하는 게 최선일거고 또 그 회사 안에서 586이나 상사들의 깔개가 되어 개같이 부려짐을 당하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는 게 아님 태어남을 당했고 죽을 순 없으니 살아야 하기에 회사가 됐건 알바가 됐건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게 맞는데 그냥 이게 현실이라는 거지 


그래서 난 노비 천민 주제에 이런상황속에 애를낳는 건 대역죄인이라고 생각함 진짜 말 그대로 무간지옥임 노비 천민으로 태어날 시 자기 손으로 목숨을 끊는 게 아니면 최소 몇십년은 밑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노동속에 살아야함 


게다가 이 나라에선 남자로 태어나는 순간 강제징병으로 끌려가며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개같이 굴려져도 돌아오는 건 조롱과 무시뿐에다가 이제 좀 취준하려고 하면 각종 매체와 뉴스에선 20대남자 개새끼가 되어있음 


이유도 존나 웃김 눈이 높다 일을 안하려한다 여자들에게 져주질 않는다 이러는데 


정작 자기들 세대에서는 운전면허증만 딸랑 들고가도 중견에서 대기업 취업이 그냥 되고 심심하면 아무 경쟁없이 공무원하던 세대였음 

여자들에게 져줘서 돌아오는 건 한쪽 성별만 꿀빠는 안보무임승차자들의 조롱과  빨갱이 간첩들의 탄핵 시위에 안보무임승차자 20대녀들의 70%이상의 참여 소식임


쨋든 나도 지금 알바하고 있고 영상 편집도 배우며 다양하게 내 가치를 올리려고 노력을 하는 중인데 어떻게 될 지도 모름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이며 내가 저런 여자들과 가정을 꾸린다 해도 행복하게 살 자신도 없음 그냥 도축만 당할 뿐이지


자기 자신도 건사하기 힘든 게 현재 사회고 결국 남은 선택지는 혼자 살다 혼자 가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됌 

최소한 테어남을 당해 제2의 피해자는 생기지도 않을뿐더러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면 삶이 그나마 더 윤택해짐 책임질것도 없어지니까


내글을 보고 욕하는 좆팔육들이 분명 나올건데 날 욕한다해도 현재 이 상황과 현실은 바뀌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