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의급이 초년에 결정남
학부모들이 노후자금 포기하면서까지 애들 학원비에 투자하고,
새벽기도에, 수능날 교문에 엿붙이고 별지랄 다 떠는게
본인들이 인생 살아보니 초년이 중요해서임
일단 초년에 망하면 뒤는 볼것도 없단걸 아는거임
그냥 초년은 첫단추임
공부를 잘하든 잘 놀든 늦어도 20대안엔 자기 재능을 찾아서 꽃
피워야만 함
첫단추 잘못꿰면 그뒤는 그냥 망하는게 당연
중년에 잘풀린단건 허구고 로또같은 극히 희박한 확률임
이렇게 말하면 초년 기신도 수능 잘볼수있다 이딴 말장난
하는데 지금 사주 얘기가 아니라 초년의 중요성을 얘기중이다
2. 설령 중년부터 갑자기 잘나가는 경우가 있다 쳐도
사람은 누구나 30부터 몸이 약해지기 시작함
40대가 되면 건강하던 사람도 여기저기 아프고 검사수치가
정상에서 벗어남
얼굴도 모든 사람이 못생겨지고 자연스럽게 인기도 없어짐
그래서 결혼을 중년에 하는게 낫다 이딴소리하는 새낀 싸대기
갈겨줘라
젊을 때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성공한 인생이지 사랑도 공부도 젊을 때 잘해야 인정받는 거임 현역 서울대랑 오수 25살 서울대랑 인식이 다르듯이 사랑도 때 안 타고 순수할 때 서로 눈 맞아서 키스 쫩쫩하는 게 사랑이지 늙어서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하는 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
늙어서 진정한 사랑이 있다쳐도 몸이 늙으면 개차반나서 서지도 않고 젖지도 않는데 그게 무슨사랑임
늙어선 뭘해도 추하고 초라함 그래서 초년에 벌어둔걸로 편하게 살아가는게 목표가 되는거지
공부 잘하고 인생도 잘 즐기면 되는거지 뭔 ㅋㅋ - dc App
초년 잘 풀려도 청년기 망하고 중년때.잘 풀리면
ㅠㅠ
이게 맞는게 지금 30대와서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때만큼 공부하라고 뭐라했던 이유가, 이때 잘보내야 인생보장되는 의치한가거나, 인서울 명문대가도 로스쿨 진학하거나, 공부 가닥스가 있어서 회사취직 같은것도 수월함.. 반면, 뒤늦게 깨달아도 학습 base 후달려서 좋은데 가는데 오래걸림
뭐든지 초반에 다 이뤄나야 하는게 맞다 그걸 설득력 있게 말하는 부모는 거의 없고
사기한번 당하면 그냥 연명이나 하는 인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