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쳐먹을 각오하고 올리지만
인생은 원래 운이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노력 재능 끈기 이런 거 조차도 다 운임
노력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당장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에 너무 낙담할 필요도 없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
면접 볼 때마다 면접관 스타일이 다 다름
결국 면접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음
어떤 새끼는 너무 웃는다고 지랄하고 어떤 새끼는 너무 과묵하다고 지랄이고 어떤 새끼는 이 전공인데 왜 여기 지원했냐고 지랄함 ㅋㅋ
면접관새끼들 중에 인정 못 받고 살아서 불만만 많은 꼰대새끼들 존나 많기 때문에
그거 다 맞춰줄 수가 없다
적당히 마음 비우고 니 솔직한 모습 보여주는 게 제일 낫다
어차피 면접 때 구라 쳐봐야 입사하고 일 해보면 다 드러나고
그냥 니 할말 하고 억지 웃음 지을 필요도 없음
난 첫 직장에서 면접관이 물을 때 그냥 싫으면 떨어뜨려라 싶은 생각으로
묻는 말에만 딱 대답하고 아부 떨거나 쓸데없이 쳐 웃는 건 전혀 안 했음
근데 그 면접관은 지가 지원자들 10명 넘게 봤는데 나보고 쓸데없는 잡소리 안 하고 솔직하다고
믿음이 갔다면서 날 뽑더라
어차피 꼰대새끼들은 뭘 해도 다 불만이고 지원자 상대로 지 인생 안 풀린 스트레스 푼다.
면접 때 지원자한테 비아냥거리면서 인생 훈수 두거나 지 마음에 안 드는 거 하나하나 말하는 새끼들은
지 인생이 ㅈ같이 안 풀려서 패배감 때문에 괜히 남한테 꼬투리 잡으면서
지가 가진 열등감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볼려고 지랄하는 거니까
그냥 인생 ㅈ같이 산 병신새끼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라
좋은 기업 면접가보면 내가 어떻게 답해도 면접관들이 불합격 주면 불합격 주지
그런 걸로 지원자 앞에서 꼽주거나 비꼬거나 훈수 두는 새끼 단 한명도 없다
그 사람들은 이미 회사에서도 인정 받을 만큼 받고 마음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임.
면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인간들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봄
너무 낙담하지말고 계속 하다 보면 때가 되면 일 시작하게 된다.
ㄹㅇ운인 이유가 회사 내부사정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임.(ex 쌩신입을 중점으로 뽑되 인재가없다면 경력직을 차선책으로 선호) 근데 어느정도 찐따처럼 안봤다는 가정하에 운에 기대야함
맞다
정성추
고맙다 기본적인 준비정도만 하고 면접보겠읍니다
ㅇㅇ 그러면 충분함. 노예를 좋아하는 면접관이면 그 회사는 가지마라 ㅋㅋ ㅈ같은 회사인 게 틀림없다
나도 여러번 면접 보다가 결국 내 학부연구생 과제랑 우연히 어울리는 자리여서 뽑힘 ㅇㅇ 결국 운이여
그치 취준생들 보면 진짜 다들 열심히 함. 이런 저런 조건이 타이밍하고 딱 맞아 떨어질 때 일을 구한다. 결국 누군가의 퇴사나 인사 조정을 같은 게 시작점이 돼서 다른 사람이 취업하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