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직장은 8시에 출근이니 최소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출발해서 8시에 도착 거기서 17시까지 일하다가 집에와서 좀 씻고 밥먹고 누우면 벌써 20시임.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지.
근데 제일 힘든건 이걸 최소 20년가까이 한다는 생각하면 몸에 도저히 안움직여짐.

슬슬 내가 좆된 세대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예전엔 그래도 희망이라도 있었지 지금 물가랑 나라꼴 집값보면 한국에서 이정도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음. 

대기업 하다못해 중견이라도 갔으면 이공계 연봉 최소5천이긴할텐데 자동차 부모님 용돈에 월세 이것저것 빠지면 저축할건 200정도임.

물론 승진도하고 점차 상황은 나아지겠지만 버틸 자신이 안듦.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주변에 금수저들보면 니가 뼈빠지게 일할때 놀고 대충 사업체 물려받아서 잘 살름.
그리고 금수저들중에서도 노략하는 놈들보면 출발선 자체가 달라서 유학가서 너보다 스펙 더 챙기는.놈들도 많고 외국에서 워라벨이건 돈이건 다 챙겨서 살아.

근데 넌 회사에서 너보다 스펙이라곤 하나 없는, 노력도 안하고,
시대 잘타고나서 너보다 일도 안하고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치고 올라올까봐 가스라이팅 및 사다리 차기하는 4050 새끼들 똥꼬빨면서 지내고 있음. 

그냥 8시에 출근해서 17시까지 일하는 것도 인생의 70퍼이상을 일하면서 살고 있는건데 남의 비위까지.맞춰야함.

이게 노예의 삶이랑 다른게 뭘까.

일하면서 현타오는건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