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일본 워홀 및 취업 준비하고 내정까지 받았는데,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유는 이거임


1. 월급이 ㄹㅇ 너무 적음

대기업이든 작은기업이든 대부분 세전 월 200 정도 받음. 

세금때면 160~170임 

가끔 뭐 초봉 높게 주는 회사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한국인이 거의 못들어간다고 봐야 한다


2. 고학력 슈퍼 한국인도 결국 외노자다

나름 경력도 있고, 학교도 괜찮은데 일본 기업 입장에서는 걍 쩌리임

한국 어디 대학을 나온게 중요한게 아니라 언어랑 얼마나 말 잘듣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말잘하고 똘똘해보이는 일본인 결국 채용한다


3. 외롭다

진짜 외로움

본인 나름 잘생기고 키는 178정도인데 외롭다

여자친구 없어서 외로운건 아님

(여자친구는 끊임없이 있었음)


4. 언어의 한계

내가 N2따고 N1수준이었는데도 못알아듣는거 천지고 한자 ㄹㅇ 토나온다


5. 기타 생활

뭐 느린거 이런거는 난 ㄱㅊ았음

일본을 워낙 좋아했어서 도전했지만 걍 빠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