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소 타연고지에 취직을 하게 됐는데

블라/ 잡플 리뷰 전체가 1점으로 인기 폭발이라 너무 고민됩니다


전체 리뷰를 정리해보니 밑에 내용과 같은데

원래 다들 블라인드 리뷰는 어짜피 못버티고 퇴사한 사람들의 의견이니까 

제가 가서 직접 경험 해보는게 맞는 걸까요


고민 요약 : 타 연고지라 방을 계약해야해서 찍먹이 쉬운 상황은 아님. *(경상도  -> 수원)


* 리뷰정리


- 구시대적/꼰대 문화: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구시대적 회사", "꼰대가 너무 많다", "꼰대들 투성이", "전 직원의 꼰대화"- 대표 중심의 불합리한 경영: "회사가 대표를 위해서 굴러가는 느낌", "대표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일 투성이", "대표에게 직언을 할 수 없는 임원 팀장급", "대표의 말을 안 들으면 직급 상관없이 모두 해고당함", "대표이사 갑질" 


- 과도한 업무량 및 비효율: "일은 많음 많아서 일복은 넘침", "일당 이백 이상씩 배분된 업무량", "과도한 업무량 떠넘기식 일처리", "잔업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업무는 잔뜩 줌" 등 업무 분배의 비효율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낮은 전문성 및 경력 개발의 어려움 : 짧은 근속기간으로 ojt도 없음", "특정 분야를 제외한 전문성, 미래성이 없는 사업" 등 개인의 전문성 향상이나 체계적인 경력 개발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높은 퇴사율 및 회사의 문제 인식 부재: "돈으로도 못 막는 퇴사율", "공채로 모집했던 인원들이 너무 빨리 나간다며 공채를 안 할 것처럼 이야기함...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1도 안 해봄 이상한 건 나가는 직원일 뿐임" 


- 유일한 장점은 급여와 복지: 대부분의 리뷰에서 "보통의 중소기업 대비 준수한 연봉", "복지 나쁘지 않음", "급여와 복지는 확실함" 등으로 금전적인 부분이 유일한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돈으로도 못 막는 퇴사율",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 나 같은 사람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