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폴리텍 출신
25살에 졸업 2학년때 산업기서 2개 따니깐 눈 높아짐
중견 대기업 만 바라봄 생산직은 생각도 안함
못배웠는데 단순노동은 하기 싫었음
6월까지 취업 못하다가 구디역 출장많은 중소기업다님
연봉 2800
42살 차장이랑 나만 팀원임
일 못한다고 10개월 뒤에 차장한테 빈 찬합 받음 자취까지 했는데
2개월동안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다음팟 존나봄 랄팍쥐
배운거라고는 출장많은 직종이라 법인차 받아서 운전배움
한달에 3000km 탄거 같음
26살 10월 본가 근처 식품 중 대기업 오퍼레이터 합격함
엄마가 겁나 좋아햇음
연봉 수당 합치면 5000 넘엇음
한달에 52시간 일햇음 뭔가 힘들고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음
2살 많은 사수가 "나는 자존심 다 팔아가면서 물어보면서 배웠다 근데 너는 간절함이 없는거 같다" 이렇게 말함
변화할 생각도 없고 그저 떠 먹여주길 바랫음
시킨거만 하고 안시킨거는 할 생각도 없엇음
겨울이고 날씨가 우중충하고 집오면 힘들어서 밥안먹고 씻지도 않고 잠
3달뒤에 퇴사함
그리고 4달 쳐놀고 27살 중견기업 반도체 cs합격함 연봉 3400
집에서 독립허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천안으로 감
처음 2달 3조2교대로 일하다가 주간근무로 바뀜
같이 일하던 과장님 막 전기 잘하고 공구 잘써서 멋있어 보임
그리고 본사 전기설계팀에서 출장오면서 자기는 도면만 보고
외주 부리는 모습이 멋있어보임
자극생기고 전기 공부하겟다고 일끝나고 공부함
2번이나 떨어지고 나서야 전기기사랑 전기산업기사 취득
이때 전기기사 취업 루트 알아봤어야 하는데
28살 퇴사하고 가진 자격증으로 이력서 존나 씀
대기업 시설관리 붙음 인프라 좋은 인천 부평
근데 3조2교대 사람들 진짜 좋았음 다 으쌰으쌰함 직급 없고
다 형 동생이었음 다들 30대
새로 짖는 공장이라 다들 1년 안된 사람들
근데 여기서 중견기업 설계팀 붙음
야간 근무 하기싫고 20대에 시설관리 싫다고 일주일 다니고 그만둠
그리고 중견 설계 팀감
대출받아서 원룸 전세집까지 구함 2년6개월 일함
다니다가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짐
지금 생각해보면 업계 사이클인거 같았음
연봉 4300
거의 3달동안 놀앗늠 2달은 회사에서 롤토체스만함 다이아1까지 찍음
머리가 안돌아가고 물경력이 되는거 같고 같이 일하던 타 팀 동기에 비해역량이 떨어지는 듯 함 내스스로 자괴감 느낌
그리고 전문대라는 학벌이 내스스로 부끄러웟음 근데 또 방통대나 야간대 딸 생각은 안 들음 걍 공부하기 싫었음
다니면서 이직함
자취방 근처 중 대기업 보전팀 합격
기분좋아서 가진 돈 절반 태우면서 즁고로 k8 하이브리드 뽑음
어차피 다니면서 돈 번다는 마인드
여기서 통상임금을 배움 기본급이 최저시급이 안됨
연봉을 연장 주말 출근해야 60000된다는 걸 암
주40시간 상여 성과 포함해서 6000인줄암
설계일 하면서 출장가도 클린룸에서 외주 부리면서 편하게 살다가
진짜 현장가니깐 너무 덥고 힘들어서 일주일만에 그만둠
이때 2년 사귀던 여자친구랑도 헤어짐
그동안 취업 잘되고 자격증 어느정도 있어서 잘될거리고 생각함
또 전기 경력인정된줄 암 알고보니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쪽
설비 설계는 인정 안됨
31살 퇴사하고 2달동안 중견 대기업 서류에서 다 떨어짐
슬슬 조바심이 옴 내 친구들이나 내동기들 4년제든 전문대든
한 직장에서 5 6년차 다니면서 나름 안정되게 삼
퇴사하고 4달만에 급하게 돈 보고 중견 plc 업체 취업함
Plc 할줄도 모름 설계도 한다길래 취업함
연봉 4500
본사말고 사무소로 출근이라 함 알고보니 외주회사 인수한거임 나 빼고 다 나이 40중후반 50초
본사 소속도아니고 외주 사무실 소속
부모님은 좋은기회라고 내가 막내니깐 열심히 하라고 함
집에서 전철타고 1시간거리
설계안함 현장배선이랑 plc함 plc 아직 안가르쳐주고 배선만 함 20대 중반이엇으면 열심히 햇을텐데
전동드라이버나 압착기 할 줄만 알고 존나 못함 수동적임
같이 애기할만한 20대 30대 없으니깐 의욕이 안생김 출장 존나많음 지금 2달째인데 이력서 존나 쓰는중
경력 애매 이직 많음 나이 많음 전문대 출신 가진돈 2000만원 k8 타지도 않음
전 회사 일없어서 사람도 안뽑아서 받아주지도 않고
내 나이면 대리급임 사원에 퇴사함 계속다녔으면 26년에 대리
곧 있으면 32살 다음달에 해외출장 6개월동안 감
가기 싫음 지금 국내출장 나와서 시다만 함
존나 우울하고 좆같에서 딸 안친지도 2달됨
마음같아서는 집 앞 전기공사 중소업체 2년동안 일하면서
전기무제한선임 따고 생각하고 싶은데
막상 해보면 또 포기할것같음
자기의지차이인데 또 포기할것같음
평생직장 찾고 싶음
내 친구들 다 결혼하고 자기자리 잡는데
괜히 피해의식 생기고 좆같음
또 내 주제에 당직스는 시설관리 하기싫다고 지원도 안함
나는 병신 같음
지금 출장와서 모텔에서 이따위 글이나 씀
면접보면 면접관들이 뭐라함 이직 많이했다고
내 업보인데 다 좆같음 사람이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데
딱 나임 고생하기 싫음
좆도 공부도 안했으면서 일 할때 전기기사 공부할때 생각하면서
더 이상 공부하기도 싫음
담배필때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들어감
맨날 저울질함 제일 친한 요리한지 8년된 친구
나보다 연봉적은데 열심히 일한다고 위안삼음
난 걍 병신인같음
제하하하하 얼간이? - dc App
병신 맞네
기회가 다 걷어찬 병신 맞네 평생 직장이면 공무원,공기업 말고 없는데?
쉬발 지금도 집근처 중견기업 공무직 면접 기대하는 중이다
누구는 4000이라도 받아보겠다고 좆빠지게 야근하는데 존나 잘살고 있는 새끼가 왜 자신감이 죽었냐
뭔가 의욕이 안생김 집 들어가면 유튜브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자고 내 주변 놈들은 부동산 공부하면서 청약 점프 뛸 생각하고 있는데
plcㄹㅇ 헬이지 공기가 정해져 있어서 해외가면 주7일한다 plc도 문제고, 그 나라의 안전 규정같은거 때문에 시간 꽤 씀 근데 할줄만 알면 plc인생 핌 - dc App
근데 진짜 열심히 사셨다
인생에 기회는 3번 온다는데 너는 3번보다 존나 많이 왔는데 다 걷어찼네 ㅉㅉ
기회 한번 더 기다리면 안되냐
환경미화원 해라 실수령 500넘고 일 난이도 개꿀 투잡가능 난 실수 650정도 범 지자체 미화임 용역말고
그동안 얼마 모앗냐. 나는 31인데 아직 백수다
전세집 1400 주식 3000 윤석열적금 700만원 통장 700 끝
먼가 열심히 시도는 하고 살았는데 끈기가 없노
흐이구.. 머하러 사냐? 나가 디져라 새꺄. ㅉㅉ
디시에 이런 푸념글 올려봤자 다들 까내리기 바쁨 봤을 때 돈 모은 것도 있고, 이직한거 보면 다 괜찮아보이는데 이제 진짜 자리잡겠다는 생각으로 경력 쌓으셈 크게 문제없어보임
고맙다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남아야지 지금도 계속 이력서 쓰는중이다
나도 대기업 꿀통들 런치고 걍 대충사는중
뭔 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