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인이라고 가끔은 같이 술쳐먹는데 국정원에서 일한다느니 이런말 하고 다닌애 한명 있었음 ㅇㅇ

하여튼 처음에는 그런갑다 했는데 몇년지나고 쟤가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니까 좀 얘가 이상해진 느낌? 


만날때마다 불평이랑 한숨 많이쉬고 그래서 여럿이서 만날때 나 포함 다른애들도 불편한적 많았음

어쨌거나 애가 결국 현실을 느끼고 중소 갔는데 거기서부터 문제의 발언을 하더라


어쨌든 애들끼리 취업 축하해준다고 모여서 술이랑 밥 시켜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직장에 자기보다 낮은 학벌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ㅈ같대. 

아니 축하해주려고 만든자리에 저말만 하는것도 그렇고 예전부터 저 말만 했는데 이번이 트리거가 돼서 그런지 다른애들도 만나면 그말밖에 안한다 그러고

참다참다 나랑 다른애들도 "그렇게 불평부릴거면 니가 더 좋은직장 갔으면 되는거 아니냐" 이랬다 


결국 자리 파토나고 그 이후부턴 연락안함 

아니 시발 대체 뭐가 문제길래 저러는건지 그리고 앞으로 저출산이라 학령인구는 더더욱 없어진다며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한국이란 나라가 존속할 수 있을까 아닐까가 더 큰 문제 아님? 왜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