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취업준비할 때 되니까 능력을 요구함

막상 학창시절에 난 내 적성 찾았고 능력기른다그러면

그딴 건 대학가서하고 일단 공부나쳐하라면서 ㅋㅋㅋㅋ

막상 대학가도 능력기른다고 하면

그 시간에 재수 편입해서 학벌올려라 학점따라 어학따라 자격증따라 이럼

그래놓고 사회나가니까 면접장에서 "너만의 능력이 없네요?" "아 신입들 스펙이 왜 이리 다 비슷해?" ㅇㅈㄹ

씨발롬아 니들이 시간과 기회를 안주고 계속 공부만 하라고 해놓고 뭔 능력을 요구해 ㅋㅋ

지들이 사회의 노예가 되도록 교육해놓고 좀 만 탓하면 "중고딩이면 다 컸는데 어른이면 니가 선택했었어야지?" 말하면서 변명하는 건 덤

원래 이 나라 HR 시스템은 신입부터 한 회사에 정년붙박이할 수 있게 맞춰져있어서 잠재성있는 신입 뽑아서 회사가 교육하고 키우는 시스템인데

IMF 터지고 경제성장률 더뎌지니까 내수 위축되고 그래서 신입 뽑기싫다고 갑자기 미국식 HR 시스템을 도입해서 능력추구 ㅇㅈㄹ하는게 가관임 이직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