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더러 공무원 하라고 떠드는 건 사실 사랑도 아니고 걱정도 아니야.
그냥 자기들 노후보험용으로 자식을 팔아넘기는 짓이지. 다 알면서도 그러는 거야.
공무원이 젊은 날 다 말려먹고, 목돈도 못 모으고, 기회 다 놓치고, 늙어서 겨우 연금이나 쥐고 사는 비참한 루트라는 걸
누구보다 부모 본인들이 더 잘 알아. 그런데도 왜 그렇게 기어이 공무원 타령을 할까?
그건 자식이 성공하는 건 눈꼽만큼도 관심 없고, 망해서 자기들 주머니에 손 벌릴까 봐 겁나서 그래.
요컨대 “너 나중에 나한테 짐 되지 말고, 니 목숨값은 니가 벌어라”
이 말 한마디를 점잖게 포장해서 “안정적이다, 평생 간다”로 바꿔 치는 거야.
부모 입장에서 공무원 강요란 결국 자식의 인생을 소시민 말종 루트로 밀어 넣고,
젊음과 자유를 산 채로 불태워서 시체처럼 살아가게 만드는 행위일 뿐이야.
자식의 가능성, 자유, 미래 전부 도려내고, “그래도 밥은 굶지 않는다”는 조잡한 명분 하나로 인생을 사형 선고하는 거지.
그건 보호가 아니라 인생 학살이고, 사랑이 아니라 자기들 불안과 이기심을 가리려는 위선이야.
냉정히 말해 부모가 자식한테 공무원 권하는 건
자식을 살리는 게 아니라 지옥 속에 목줄 채워 끌고 들어가는 짐승 같은 짓거리야.
내생각은 좀 달라
부모가 고졸새끼일 경우 고졸새끼 부모가 본 세상에서는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었던거지 고졸이 보는 세상은 살면서 시청가기, 동사무소가기, 어릴때 본 선생,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회사 이런게 전부거든 지가 본세상에서 판단한 최선이 그거라서 그래
내 주장의 핵심은 자기가 보는 세상만큼 세상을 판단할수 있다 고졸새끼 눈에는 공무원이 커 보였던거지
이게 맞음 여기서 공무원올려치기 하는 애들도 똑같은 시선임
승완아 아직도 취업 못해서 공무원하라는 소리들었니?
ㄷㄷ 이글보고 공무원 시험 준비시작한다 - dc App
그냥 뭣도 모르는 부모들이 많음 옛날 사람들
초봉 5천 넘는 사기업 들어갈 실력 안되면 걍 9출따리 공무원이 베스트다
요즘공무원은 어떨지 모르지만 부모세대 공무원은 진짜 철밥통 그자체였으니까 안좋아져봤자 공무원이지 생각이겠지 우리도 친척중에 공무원부부 두쌍있는데 제일 안정적임 호봉쌓이고 둘이합치면 월천찍으니까
ㄹㅇ
둘이 합치면 월천이야? 무슨 퓨전 합체 전사야? 결국 인생은 홀로 사는건데 합체가 가능한거야? 에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