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61 저 친구 키도 너무 작고 외모에 대한 본인 혐오가 너무 심한친구임

지속적인 취업실패와 더불어 자기비하 -> 자기혐오 -> 자기파괴적 충동으로 이어지다보면

뇌는 자아를 지키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발동시킬수밖에없다


현실의 실패나 자기혐오를 직접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대탓, 성별탓, 부모탓으로 외부요인으로 돌리고

어차피 노동은 쓸모없는거라고 실패를 합리화해서 상처를 줄이고

자기 내부의 혐오를 남에게 투사하여 사회가 나를 차별한다, 부모가 잘못한거다라는 식으로 자아를 보호하는거임


이러한 방어기제가 반복되다보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 현실왜곡에 가깝기 때문에

자아는 점점 더 망가짐 결국 자아붕괴로 빠지게 되고 반사회적장애까지 생길수도있음

그렇다면 더이상 디시가 아니라 뉴스에서 볼수도있는거지 


이 글읽으면 저친구가 정말 불쌍해질거다

115.161도 저러고 싶어서 저런게 아니라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봐줘라

이거조차 안하면 미치고 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