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000입니다. 돈벌러왔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전까지 역량을 과시할까 충성심을 보일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근데 이게 다 무슨소용인지 싶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쓸모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거창한 비전 운운하면서 입사한 사람이 막상 입사하면 루즈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돈을 벌고싶습니다. 돈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돈을 악착같이 벌겁니다.

문제가 닥쳤을 때 거창한 목표는 꺾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절하다면 핑계보단 방법을 찾기 마련입니다.

저는 돈을 벌겁니다. 회사와 함께.



참고로 피드백은 안받는다. 어쩌피 이렇게 가기로 결정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