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력 탓
학점 어학도 잘 안보고 노조도 잘 없는 능력주의 실력지상주의 끝판왕 바닥에서 설계능력 도메인지식 없으면 도태되는 건 당연한거다
2. 경기 씹창으로 사업 수 감소 그로인한 TO 감축
플젝 단위로 돌아가는 바닥에서 경기가 씹창나니 코로나 때 무지성으로 양산했던 사업 수가 감소하고 그로인해서 사람을 뽑을 필요가 없어짐
3. 코로나 공급 과잉
코로나 때 주전공 빼고 국비 부캠 전과 부전공 복수전공 유사전공 대학원 계속 쏟아져 나오고있는 중
4. 도산하는 스타트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코로나 때 정부가 돈 퍼주면서 무지성으로 양산한 기업들 죄다 거품이라는게 드러나서 망하는 중 그리고 거기 재직자들 중고신입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신입을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산업 특성 상 쌩신입 들어갈 자리가 사라짐
5. AI 대체
이건 지금 당장의 경우, 손가락 노가다꾼 코더 코드몽키만 사라진거지만 경기가 다시 좋아지는 속도보다 AI 발전 속도가 더 빨라 경기가 좋아질 때 쯤 주니어 개발자는 완전히 대체됨 시니어 개발자, PM은 차차 더 기술이 발전해야 대체되겠지만 어쨌건 3년차이하 신입/경력 개발자는 그래서 미래가 없음
6. 아직까지 눈이 높은 구직자들
코로나 때 소위 네카라쿠배라고 해서 주전공은 서비스 기업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SI 대기업, 금융권, 공기업, 공무원 등은 학과에서 도태된 애들이 울며겨자먹기로 간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현재 오히려 쉽게 입사한 그들이 사다리를 걷어차고 군림하는데도 구직자들은 아직도 개발자뽕과 환상을 못버려 서비스 기업만 바라보려는 경우가 많음
이런 이유로 취업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공장 관제 네떡 헬데가지고 자리많다고 하지마라 똥퍼 노가다 자리 많다고 기계 전기 건축 토목 호황이라는 뜻하고 똑같으니까
그저 맞말
금융 갑사 전산직이 답인데 애들은 그걸 모르네
거기 2020년대초반만해도 4대 은행도 코테 수준 좆밥이라 백준 실버만해도 프리패스였다는데 지금은 싸피나온애도 힘들어하니 답인 걸 모르는게 아니라 요즘 들어가기가 ㅈㄴ 어려움
ㄴㄴ 나 증권사 현직인데 애들이 가는 법을 몰라서 그럼. 내가 학교 멘토링으로 벌써 3명 보내놨음
전략 잘 짜면 개허벌인데 물론 학벌 좀 돼야함 건동호 정도
@ㅇㅇ(106.101) 그래도 어느정도 학벌 스펙은 되어야 하잖아 면접도 빡세보이던데
최소 기준만 충족시키면 할만함. 이쪽은 AI 영향도 현재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애초에 국비/지잡출신은 지원 못하고 해서 위에 적어놓은 리스크 몇개 없어짐. 중고신입도 다른 I업계에서 오는 것도 힘들어서 일단 발넣으면 개꿀임
그리고 애초에 원하는 인재상이 다름 네카라 같은 곳이랑
@ㅇㅇ(106.101) 그럼 학벌도 인서울이고 학점도 좋은데 서탈한애들은 자소서 문제임?
ㄴㄴ 필살기가 있어야되는데 애들이 뭘 필살기로 삼을지 모른다. 자소서 문제도 있겠지만
취업이 막막한 컴공3학년입니다. 필살기라는것에 예시 한두가지라도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github/85539?comment=463355
어쩌라는거임 그래서 위에 써놨잖아 실력지상주의 심하니까 실력 없으면 도태된다고 느그 친구가 지잡에 학점도 3점대고 어학없어도 통과된 이유가 실력으로 씹어먹으니까 그런거고 그게 지금 일반적인 평범한 컴공새끼들한테 할 말이냐? 극단적으로 실력따라 의사도 씹어먹을 수 있고 고졸보다 못할 수 있는데가 이 바닥이다
하여튼 취업 안된다고 할 때마다 느그 친구 사례 들고와서 도배하네 거기에 느그 친구도 그런 뛰어난 실력에도 수도권 사무실도 아니고 지방공장 취업했구만 그래서 위에다 눈높아서 안된다고 써놨는데 거따대고 징징거리지 말라는 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니가 쓴 다른 전공 예시도 건토는 사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어딜 들어가도 워라밸 박살이고 금융권은 널린게 SKY 상경 4점대 토익 990 HSK 6급 어학연수 이런애들인데 당연한거다 그냥 느그 친구가 실력이 좋아서 대기업 지방공장이라도 들어간거야 그걸 일반화하지 말라는 소리고
근데너 컴공이냐? 뒤지게 화난거보니까 컴공같은데 근데 너말대로 실력없는데 좋은곳 가고싶어하는건 욕심아님?
@ㅇㅇ(211.107) 그게 아니라 인서울 학점 4점대 어학있는애보다 저런애가 더 잘 취업하는 실력지상주의 끝판왕인 바닥이 ㅈ같다는거지
지금댓단애가 나한테 욕한 게이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분야차이라고 생각하면안되는건가? 나는 바라보는 시각이 글쓴이랑 달랐음 오히려 it쪽을 보고 나는 타 과에서 기사 여러개따고 입상하고 해도 대기업 못들어가는데 it는 딴거 다없어도 그게 되는구나 그래서 메인무기 하나두고 it보조로 같이 하고있는데 난 재밌고좋음
나는 누가 그러더라고 같은노력을해도 돌아오는열매가 다른데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할때 그냥 직종차이인걸 어쩌냐고하더라 근데 우리가 예체능이나 국대한테 걔네 퍼포먼스를 기대하지 수능성적을 기대하진 않잖아 그거랑 마찬가지로 컴공도 실력이 바르는건 어쩔수없는거아닐까
@ㅇㅇ(211.107) 그니까 이 바닥이 적성이 많이 탄다는거임 적성 맞고 실력되면 너같은 생각 많이 함 안맞고 평범하게 사는애들이 나같은 생각 가지고 그러니까 서로 싸우는거임 컴공은 미래가 무궁무진한 학과다 컴공은 취업 좆도 안되는 가성비 박살난 학과다 이렇게 난 그래서 이럴거면 차라리 입시과정부터 수능도 보고 예체능처럼 코딩테스트나 개발 포트폴리오같은 실기시험을 따로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적응못하는애들 좀 덜 나오지
@ㅇㅇ(211.107) 솔직히 한국 교육 특성 상 대학 교육이나 취업 과정도 획일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컴공도 공대에 있으니까 다들 그런 줄 알지 코로나 이후로 좀 알려지긴했지만 나도 코로나 이전 입학자라서 IT 생태계 잘 몰랐음 그냥 꿈이 가상현실 개발자고 고딩 때 C언어 문법 공부 좀하고 OA 자격증 많아서 적성 맞을 줄 알고 간거지만
먼말인지 알거같다 적성진짜 엄청중요한듯 나도 내가 몸담고 있는 산업이 하향세던 아니던 재밌었으면 야근하면서도 헤헤거리면서 했겠지 살면서 느낀건데 주식도 그렇고 인생도그렇고 매도하는게 존나어려운거같음 나도 내 전공이 안맞는다고 2학년때느꼈는데 인공지능학과생기면서
편입문 좁아지고 두달남은상황에서 토익 작년기준에맞춰 달아놓고 전공빡공중인데 갑자기 토익120점더올려야 됬어서 깔끔하게 실패하고 등록금이랑 시간아까워서 쭉 다녔는데 돌이켜보면 늦은나이가 아니였더라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지금 시기에 비전공 초짜로 들어가기에는 생태계에서 못살아남을거같아서 나도 컴공메인으로는 못간거같음
컴공이 취업이 안된다는 애들은 컴공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