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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수도권 4년제 대학 출신임 대학 입결로는 인서울 하위권은 나오는 대학교 


아무튼 내가 전공한 학과는 자연계열임 


ㅇㅇ 이과중에서도 순수 학문만 파는 학과고 연구원 아니면 답 없는 계열인거 알고 있음.. 


아무튼 개인 사정으로 4학년에 연구실 커넥트 포기하고 대학원 안가고 바로 취업전선 뛰어듬 당연히 전문연구요원 이런것도 아니였다보니 내 전공으로는 취업 불가



결국 전공과 무관한 영역으로 취업하려고 해서 한 광고 영업회사에 취직함 


근데 그 회사가 진짜 이쪽 방면으로는 고객과 직원 둘 다에게 악명(?)이 좀 있는 회사였음 아니나 다를까 영업에 소질있는 성격도 아닌데 직원 등골빨아먹는 회사라 얼마 못가서 때려침 



그렇게 일본 취업이나 하려고 일어 공부했지만 노베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현실은 취직하기에 애매한 스펙 



결국 예전에 딴 컴퓨터 자격증 몇개가지고 생산, 영업 이 두개만 빼고 아무대나 질러보다가 한군데도 합격을 못함 



대기업은 답 없는거 알아서 좆소 넣었는데 좆소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군은 경쟁률이 장난 아니더라 한명 뽑는데 지원자가 나 제외 세자릿수 까지 올라가는게 부기지수임……



결국 그래서 다 내려놨음.. 다 내려놓고 영업만 피하자는 마인드로 생산일도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알아보다 생산파트는 합격해서 일하는 중임.. 내가 학부생시절 알바할때 해봐서 힘든거 아니까 하고싶지 않았는데 답이 없더라.. 



나도 4년제 졸업하고 나름 공부도 했는데 결과가 공부 안한 고졸들이랑 같은 일 해야하는건가..? 아니 나이로 따지면 나는 오히려 뒤쳐진거 아닌가..? 하면서 진짜 생산은 안가려고 했는데 그냥 이건 길을 잘못들고 세상물정 모르고 대비 안한 내 잘못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만약에 전공으로 먹고 살거 아니면 어쩔건지 다른 길도 생각해놨어야 했는데 그냥 졸업할때 다되서 갑자기 루트를 바꾸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지 



쉬었음 하는것도 이해감 나 같아도 내 시간이 전부 의미 없게 되버리는거라 억울해서 취업 안했음 



근데 그런다고 답이 없더라.. 일단 이제부터 뭘 해도 일하면서 준비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