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시키는대로 초중고 나오고 군대 갔다오니까

예,수가 십자가에 메달려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 진짜 살만큼 산것같은 기분이 든다

대학 때려치고 방구석에서 게임하고 널부러져 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수급자나 되어야겠다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일한 구원 우흥 북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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