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인서울 컴공 4.0 유니콘 IT기업 인턴.
근데 재작년부터 취업이 안됨.
그래서 IT창업으로 서비스 개발해서 매달 매출 50%씩 성장중이고 앞으로 시장 점유에 대한 자신감도 있음. 개발하고 사업 키우는게 하루하루 도전적이고 재미있음.
굉장히 순항중인데 왜 취갤에 들락날락 하는걸까. 뭔가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듯.. 그냥 사업하면서 생기는 막연한 불안감. 그리고 시발 존나 아찔하다는 생각을 함. 내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그냥 취업에 매달렸는데, 아직까지 취업하고 있었으면 정신병 올듯. 기만아니고 이런 절망적인 취업시장에서도 꾸역꾸역 노력해서 공부하고 준비하는 친구들 진짜 리스펙이다. 넌 대단한 사람이야.
난 대학-부캠 존나 노력해서 분명히 개발 잘하고, 회사 동료들에게도 인정받고, 서비스 개발해서 돈버는데 작년에 취업이 안됐던거 보면 그냥 진짜 취업 시장이 개병신 좆트임..
나랑 비슷하게 능력 있는데 취업 안되는 사람 분명 존나 많을거임. 절대적인 자릿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근데 그걸로 너의 능력을 단정짓지말고 절망하지 않길 바란다.. 자신을 믿고 하다보면 기회가 오고 증명할 수 있을거야. 힘내자 우리..
어차피 망해도 그게 스펙아니너
망해도 스펙이 될테지만 너무 힘들고 슬플듯. 내가 너무 하고 싶은 사업이고 일이라
나 앱 만들어줘잉
진지하게 앱 만들어야하면 혼자 바이브 코딩하면서 독학하는게 나음 남이 만들어주는건 한계가 있어
이제 취업할 생각 없음? - dc App
ㅇㅇ
지금 운영중인 서비스 웹이 메인 앱은 보조야? 아니면 앱이 핵심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