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고 아직도 공기업만 가겠다고 인턴만 n번째 하는 친구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얘는 가망이 없어보이는데 차마 말을 못하겠음..

인턴붙으면 지보다 5~6살 어린 애들이랑 같이 근무하던데
그걸 경쟁력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능지가 ㅅㅂ 아오

자격증도 없고 어학점수도 없고 학점도 평균인데 슬슬 메타인지랑 현실파악 할때 된거 같은데

원래 씩씩하고 존나 외향적인 애가 점점 표정도 어두워지고 예민해지고 말수도 줄어들고 집에서도 거의 안나오는거 보니까 나까지 안타깝더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