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동홍 컴공 차석인데 대기업 다 떨어지고 9급 준비하는 중
이래도 586이 잘간게 아님?
참고로 대외활동도 내가 더 많고
굳이 컴공 아니더라도 전전도 학점만 있어도 대기업 못감
랩실을 들어가든 직무 관련 공모전 체험을 하든 아님 인턴을 하든 해야지
부장까지 다신 아버지도 인정하셨고
특히 제조업 R&D는 더 이상 학사 안뽑는다고 석사부터 뽑는다고 그러셨는데
뭐가 그 때도 취업이 어렵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주6일 야근도 많고 몸 갈려나가면서 일한 건 인정해야지
근데 뭐 자꾸 과거들고와서 비교해봤자 하등 도움이안되긴함.. - dc App
차라리 주6일 워라밸없이 갈려나간 걸로 부심부리던가 취업 어려웠다 ㅇㅈㄹ하길래 반박글로 쓴거임
@ㅇㅇ(221.149) 주6일은 어지럽긴해 - dc App
ㄷㅅ 평생 남탓이나 하면서 살아..아무도 니 삶대신 안살아줘 정신차려 우쭈쭈 해주길 바라나.ㅋㅋ
남탓 ㅇㅈㄹ 팩폭에 긁히니까 이게 남탓으로 보이노 그냥 586 때 취업 안어려웠다고 쓴 건데 ㅋㅋㅋㅋ
취업 시장이 부모세대랑 지금이랑 전혀 다름. 지금 고위직으로 앉아있는 사람들이 그런 시대때 합격해서 앉아있는 사람일텐데 지도 못한거 초신입들한테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부터 웃기긴한데 어쩌겠냐? 그게 지금인데 - dc App
아니꼽긴함 지들은 입사하고 신입교육 때 다 배운거 취업하기 전에 요구하니까 그래도 뭐 그 시절에도 나름 그 시절만의 고충은 있었겠지
@ㅇㅇ(221.149) 면접때 전공 지식 물어보는 분들 있는데 솔까 전공 지식 있어도 들어가면 다시 다 해야하고, 정작 가면 잘 안쓰거나 그 부서 상급자도 모르는 지식임. 난 그럴 때 아는거면 이까지 안다. 하고 모르면 모르겠다. 숙지하겠다 알려달라 하고 끝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