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 졸업하기전까지 별다른 스펙 없었음
지거국 대학 졸업 후 26부터 스펙쌓음
개발쪽 희망했음
26살에 쌍기사랑 기타 필수자격증, 한컴토 운좋게 원트함
여기서 바로 공기업 지원했어야했는데, 개발직군으로 가고싶어 내 안의 자아가 쌔서
27살에 2개 부트캠프함 -> 수상도 하고,그룹사 소개도 받고 하는데 다 떨어짐
28살 슬슬 취업해야겠다 해서 가까운 지역 IT 직군입사
29살 중반에 퇴사. 급여밀림도 많고 회사 80%가 런하는거 보고 런함 -> 중간중간 공기업,대기업 면접까지 갔는데 다 떨어짐
29살 하반기쯤 다시 IT 직군입사. 설날인가 아버지랑 얘기하는데 미래있는 직업하는게 어떻겠냐고함 -> 한 일주일고민하다가 ㅇㅋ하고 떄려침
30살 다시 공기업 준비함 -> 그래도 준비하던게 있어서 면접까진 다 갔는데 다 떨어짐. 지방직 공무원도 시험봤는데 내가 지원한 지역이 쌔서 못들어감. 다른지역은 합격권
30살 하반기에 대기업 최종까지 갔는데 저번주에 최탈했다고 문자옴. 나름 합격할줄 알았는데 최탈해서 지금까지 가슴이 답답하고, 뭐 먹고 살아야하나 사실 아직까지 멘탈안잡히긴함
31살 현재 9급 지방직 시골쓸려고 준비중... 내 자아 버리고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서 그 후를 봐야할듯.. 시골직도 떨어지면 진짜 뒤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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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엔 뭐 그럴수있지 낙관적으로 생각했는데, 점점 쌓이니까 힘들다...
경찰해라
마침 아버지도 어제 그 말하더라.. 근데 내가 전산직군인데 또 다른과목 공부하기가 이도저도 아닐것같아서..
넌 진짜 안타깝다 열심히 한게 보이는데 꼬였네 힘내라
뭐 내 실력탓이겠지만 이쯤되니 운이 너무 없다고 느껴지네...올해 운 좋다고 했는데...
그게 뭔 꼬인거노 못해도 9급은 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겠구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넌 올해안에 자리 잡을듯 - dc App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들어가야한다..
멘탈이 앵간히 단단하긴 하다. 지팔지꼰 풍파지만 잘 버텼네 난 도피성으로 부캠갔다가 나한텐 천외천으로 잘해보이는 애들도 면접보고 2600 2800 이야기듣길래 최상위의 진짜 극소수빼곤 답도 없겠다 싶어서 런했고 지금은 잘 산다..
나 나름 낙천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저 최탈문자보고나선 진짜 힘들더라 아직도 멘탈안잡힘.. 그래서 최탈문자 온 날 바로 사람인켜서 IT기업 난사했는데 경력단절에 나이까지 있으니 아직도 연락이 없네 이제 그럼 공기업 아니면 공무원인데 서류-필기-면접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려움이 몰려온다..
@글쓴 취갤러(222.236) ㅋㅋㅋ진짜 취준이 사람 갉아먹지. 나도 칼이직 실패해서 취준 2번 해봐서 잘 안다. 그래서 뚫을랑 말랑했던 것도 있고 너 나름의 추진력도 상당해보이니 좋은 날이 멀진 않은 거 같네. 힘내자
@고라파덕 그래도 도피성으로 SI같은 곳 가는 일 만큼은 피해보자. 힘들어도..
@고라파덕 첫회사가 SI였긴함. 근데 지금은 그냥 어디든 들어가면 좋겠네...뭐라도 일단 뒷배가 있어야 추진 가능할것 같음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가 많이 아쉽네 아직 만회 가능하다 힘내라 - dc App
이쯤되니 다 놓고싶어지더라..아직 멘탈안잡히긴했는데 곧 또 채용시즌이니 해야하긴하는데 하..
나도 33살인데 이제 이직한다 힘내자 - dc App
@ㅇㅇ 고맙다. 선이직후퇴사를 했어야하는데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퇴사한것도 문제긴한것 같네..
컴붕이가 미래가 없진 않은디
사람인 난사 계속 돌리면 뭐 어디라도 합격하긴 할것같긴함 근데 오늘까지 한 20~30곳 난사했는데 아직까진 아무연락도 없네..
@글쓴 취갤러(222.236) 나도 너랑 동갑 컴붕인데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인만 보지 말고 네이버에서도 {직군 이름} 채용 검색하는게 좋음
@글쓴 취갤러(222.236) 네이버가 써치펌이나 여러 종류 공고 물어와서 한눈에 보기 나쁘지 않음. 필터는 쓰레기지만
@취갤러1(220.75) 고맙다 그것도 해볼께 내가 지방에 살아서 일반개발직군은 나름 보이는데, 내 업무가 데이터/AI 쪽이어가지고 지방엔 별로 없더라고.. 거의 수도권인데 또 수도권애들이랑 비교했을땐 내 경력,실력,나이 등이 모자라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인 것 같음 근데 또 뭐 포폴만들어서 사기업 취준한다? 이건 뭔가 개발흥미를 많이 잃어버려서 현재 내 스펙에서 써주는 곳 있으면 가고, 없으면 공무원준비할듯하네...
@글쓴 취갤러(222.236) 나 데이터직군임 너 보니까 뭔가 마음이 짠한데 질문 있으면 편하게 하셈 5년차 짬찌긴 한데
@취갤러1(220.75) 아 진짜? 나도 처음엔 호기롭게 데이터분석으로 커리어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어디라도 가면 좋겠다고 생각드네.. 첫커리어가 SI기업이러 데이터로 뭐 딱히 할게없더라고 그럼 데이터분석인가? 데엔? 나도 기회되면 커리어 쭉 이어나가고 싶긴한데 저 두회사 모두 입사는 데이터로 입사했는데 시키는건 관련이 그닥 없더라고.. 뭐 딱 맞는 직장이 있겠냐만은.. 개발쪽으로 다시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질문하겠는데 현재 멘탈이 갈려서...넌 그래도 자리잡은것 같으니 화이팅해라
@글쓴 취갤러(222.236) 데엔이긴 한데... 개발직군은 마음이 꺾여부렀나보노 힘내라 나중에라도 물어볼거 있으면 알림 오게 댓글 다셈
@취갤러1(220.75) 마음은 개발쪽인데, 좋은곳을 못가봐서 그런가 개발을 50~60살까지 계속 할수있을것 같긴 않아보이더라고.. 그래서 공기업, 공무원 공부하는것 같아
31살에 퇴사하고 학교 가는 친구도 있었는데 뭐가 꼬였대
최탈한지 얼마 안되어서 멘탈안잡혀서 그런듯.. 그만큼 올해 더 열심히 해야지